샤라쿠 준마이긴조 오리가라미 나마

연포탕에 석화 쪄서 같이 먹었습니다

밀키스 같다해서 색깔때문에 그러는갑다 했는데 진짜 밀키스 스런 맛이 나네요 달달한 과실과 바닐라 같은 향, 적당한 산도와 유질감 처럼 약간 끈적한 느낌, 미탄산에 부드러운 감미... 누가 마셔도 맛있을 맛입니다만 석화찜엔 좀 더 클래식한 카라구치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안주 다 먹고 술이 남아 마트서 사온 양산형 감자샐러드에 마저 먹었는데 포테사라 쪽이 더 잘 어울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