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센킨 UA유키다루마(仙禽 UA 雪だるま) By. OX
(모던 / 한국 정식 수입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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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유키다루마의 적당한 신맛에 단맛이 플러스 알파로 더해져서 밸런스 좋게 마실 수 있음. 정미율 90퍼라는 것도 놀랍고 블랜드 했다는 것도 놀라움.
2. 무츠핫센 실버 라벨 긴죠 아라바시리 무로카나마겐슈
(陸奥八仙 シルバーラベル 吟醸 あらばしり 無濾過生原酒) By. ㅍㄹ
(뉴에이지 / 한국 정식 수입 O, 수입사 사카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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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青森)현의 하치노헤슈조(八戸酒造)의 술로 겨울 한정판
과거 난부토지(南部杜氏)를 불러왔을 때는 클래식 지자케를 빚었으나 둘째 아들이 토지 자격을 따고 돌아와 양조 전반을 이끌면서 뉴에이지 스타일로 변화
레귤러인 핑크 라벨(ピンクラベル)의 나마자케 버전으로 알콜과 세멘다인에 의해 다채로운 과실의 풍미와 맛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쥬이시한 농후함이 화사하게 나나 역시 그들에 드라이하게 깔끔하게 전해짐 나베시마(鍋島)에서 탄산감을 줄이고 신선함과 가벼움을 살린 느낌
3. 무라유우 쿠로(村祐 黒) By. 절제
(모던 / 한국 정식 수입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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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 감미를 잘 살리는 무라유우에서 작정하고 만든 단 술… 이맘때 마실 수 있는 계절주로서, 호기심 많은 분들께 권해봅니다.
4. 스키마사무네 니지노키라메키 Feat.HZ(スキー正宗 にじのきらめき feat.HZ) By. 저정백주도맛있어요
(모던(?) / 한국 정식 수입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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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세상점(カネセ商店)의 전용 상품으로 나온 술.. 사실 이 시리즈의 형제들도 존재하는데 밥쌀인 코시히카리, 츠키아카리 버전도 존재한다
정미보합 90%, 니지노키라메키라는 코시히카리계의 니이가타 밥쌀, 니이가타 죠에츠의 쿠라
마시기 전부터 편견이 가득한 시선으로 보여지는게 당연한 술이긴 하지만, 이 녀석은 강력한 산미 밑으로 클래식한 요소들을 재배열하여, 낮은 온도에서 음용이 쉬운 모던 타입으로 재해석되었다.. 맛 자체가 너무 신선한 느낌이 강해 차마 가열하기엔 용기가 부족해 시도조차 하지 못할 정도의 상쾌함..
포도껍질, 풋사과, 시트러스.. 어딜 봐도 클래식계 향미인데 그걸 한데 모아 강한 산미 하나로 과실감을 더하여 모던한 인상으로 만들어낸 기묘한 술..
저정백답지 않은 깔끔함도 있으면서, 과일을 크게 베어문 듯한 상쾌함을 가진다.. 클래식에서 태어난 이단아의 느낌
산도가 강하니 주의!
12월분에는 아쉽게도 쇼츄의 추천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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