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갤에서 말하는 P사케 말이지.. 당연히 구하기 어렵단걸 부정하진 않긴 하는데
사실 니혼슈 자체가 좀 계절상품 느낌이 강한데.. 대충 어떤 술은 어느 시기에 발매하는 느낌 물론 상시 나오는 라인업도 있고 하지만 뭐가 됐던 계절감도 있고 좋다..
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이 붙지 않는 술 중에서 좀 덜 알려졌는데 괜찮다 싶은 술들을 추천하긴 했었음..
근데 이게 뭐 보다보니까 좀 덜 알려진 술들은 특약점도 적고 해서 구하기 어려워하더라고..
반면에 솔직히 그 희소하다거나,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말해지는 술들은 사실 뭐 손에 넣기가 힘들지 당장 집밖에 나가서 동네 술집만 가도 다 있음..
동네 구석탱이 타코야키집이나 조금 걸어가면 있는 집에 아라마사 있고, 좀 걷긴 해도 술집 들어가면 쥬욘다이랑 아라마사 지콘 등등 다 있고 발매수량 적어서 마시기 힘든 술들은 좀만 신경써서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동하면 뭐 대충...
사실상 구하기 힘들다는것도 정가구매가 힘든거지 뭐 웃돈 주고 구하면 사시사철 언제나 손에 들어오는데 이딴게 희귀인가? 라는 생각만 계속 듬 오히려 전매충들 들러붙어서 계절감은 사라지고 오히려 어느때건 돈만 주면 구한다는 느낌이 강화되고;
갤 내에서 얘기하면서 구하기 힘든데~ 라는 얘기 할때 요새 계속 위화감이 들긴 한다.. 특히 좀 이름없는 쿠라 추천한거 갤럼들이 구하기 힘들어할때 많이 느낌
뭐 굳이 저런 술들에 구애되고 있는건 아니지만 진짜 희소품인지 그냥 거품인지 따지고 보면 애매하긴 하다.. 웃돈만 주면 사시사철 내내 구해지는게 희소품이라는게 말이 되나 싶고..
오히려 유명하지 않은게 더 구하기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려운 부분인듯..
일본 내에선 인터넷 배송 받으니 크게 못 느끼는 부분인데 한국에서 구매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인듯..
보면 그냥 주판 직구 리스크가 크니 어차피 둘 다 돈을 더 지불할거라면 이왕 사는거 언더밸류 프리미엄주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튼 뭐 이게 진짜 프리미엄이 맞는건가 싶다 솔직히 집밖에 나가면 어딜가나 보인단말이지..
나가서 마셔도 저런류보다는 못마셔본거 위주로 마시게되기도 하고
그나저나 요새 갤을 계속 보고는 있는데 고수갤럼들이 질문같은거 다 답변해줘서 뭔가 잘 굴러가는거같아서 좋다
딱히 뭔가를 할게 없어서 좋은듯
모르포 궁금한데 배대지끼고 직구하는거 아님 구하기 어려워..
뭐 사실 그런 부분이 큰듯.. 일단 근데 발매 시기에서 많이 지난것 때문인것도 있는것같아
간김에 한국서 더 비싸게 돈 주고 마셔야되는 주류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컨디션 관리 잘 되있어서 소위말하는 프리미엄 사케 위주로 마시는것도 있고ㅎㅎ
먹다보니 비싼물건 보면 물이 비싸네... 싶음
프리미엄 라인이랑 블라인드 해보면서 진짜 좋고 덜 알려진 사케가 많구나 싶은데 물 건너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ㅠ
이러나저러나 외국 주류라 여기선 집밖에 나가면 P혼슈들은 볼 수가 없으니 그돈씨하면서도 어떻게든 구해먹으려는거지뭐 막상 현지가서 찾아마시면 순수 맛과 향은 P붙은 금액만큼의 그것에는 부족하기에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한듯 - dc App
P사케의 프리미엄은 고급이란의미보단 할증이란의미지않나 싶음
뼈를 너무 씨게 때렸다... 추천해주는 술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그만큼 구하고 싶은 의욕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쥬욘다이, 지콘, 아라마사는 지옥불까지 쫓아가서 구할 기세지만 그 외의 술에는 그 정도의 관심이 없는 거겠지
개인적으로는 쥬욘다이, 지콘, 아라마사는 어느정도 다수에 의한 검증이 끝난 술이기에 결국 지불할 코스트가 비슷하다면 그쪽으로 몰리는게 당연하다곤 생각하고 있음.. 나는 단순히 이름 없고 인터넷으로 구하기 쉬우면 직구도 쉽게 하겠지 하고 생각했던건데 생각보다 실제 직구에 의한 스트레스나 코스트가 높았다는 점이 갤럼들 후기같은걸 보면 보이길래 안타깝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반성에 가까울 듯 ㅠ
그걸 다 감안하고 다들 직구하는 거니까 거기까지 마음 써주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기에 주딱이 다양한 사케들을 접하고 소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부러 사든 우연히 마셔보든 하게 되면서 사케의 다양한 매력에 눈을 뜰 수 있을테니까 물론 구하기 쉬운 술이면 더욱 좋겠지 사람들은 이상하게 구하기 힘들면 좋은 술이라는 생각을 갖더라 구하기 쉽고 좋은 술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지
마즘 다 감안하고 배대지 써가며 직구하는거고 블프겹쳐서 통관이슈가 많았던건 시기상문제라..
현지인들이 느끼는 평가 및 감상도 우리랑 같다고 생각은 하지 않음요 - dc App
사실 현지에서도 희소하다거나 손에 안 들어온다거나들 쉽게 말하지만.. 진짜 희소한가 생각해보면 애매하기 때문에... 손에 안 들어오는건 맞지만..
개인적으론 P붙는애들말고 갤에 추천해주는 갓성비술들을 구해서마셔보고싶은데 여행가지않는이상 사실상 불가능이라 아라의 차이지않을까싶네요... 하다못해 아직까지 사라한번도못마셔봤으니... ㅠ
그럼에도 P사케를 먹는건 가격 대비 실패가 적다는 점이 클거 같아. 어느정도 검증 되어 있으니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으니까. 반면에 주딱이 소개하거나 현지에서만 구해지는 사케는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주문하는거 조차 힘들고 구한다고 해도 판매가 외에 배송비 관세 포함하면 인기 사케들하고 차이도 많이 않나니까. 그런건 가능하면 현지서 마시거나 조달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 dc App
사린이지만 P사케들 잔 술로 그 돈 주고 마실바에 다른거 2~3잔 더 마시는게 나은거 같음, 쥬욘다이 류게츠나 반코 이런애들 마셔본적은 없지만 가격 듣고 그돈씨 바로 나오던데
류게츠나 반코는 그돈씨 맞는데 적당한 가격에 p사케 마실 수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경험임 - dc App
P사케 비싸게 파는 곳은 회전도 안되서 컨디션 별로임 말대로 다른 지자케 추천받아서 두세잔 마시는 것이 훨씬 만족도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