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는거 3개 짧은 후기
미야칸바이 준다긴 - 깔끔한 주질에 화사한 향, 깔끔한 피니시가 식중주로 좋았음
사라 - 달달이, 미탄산감
오마카세 업장에 콜키지로 들고갔었는데 간이 센 곳이었어서 달달한 사케에 간간한 스시가 밸런스로 좋았음 ㅋㅋ
사케 박람회였나 주류 박람회에도 있길래 다시 마셔봤는데 역시 맛있더라
카모스모리 나마즈메 - 생각보다 카라하니 생각보다 괜찮았음
메인 라인업은 밀키스 같다는 말 많이 하던데 이건 좀 카라하게 떨어짐
가격 대비 좀 아쉽긴 했지만 기대컨은 성공
타비카 에토보토루 2023 신년주
칠링이 부족했는지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었음
지콘, 자쿠랑 같이 미에현 3대장이라길래 너무 기대가 컸던듯
타카치요 59 미야마니시키
오마카세 포장해와서 집에서 마셨음
맛이 갔던건지 나마라 그랬던건지 누룩 향이 좀 셌던 걸로 기억
풀컨디션으로 다시 마셔보고 싶음.
단골 스시야에서 주문했던 도쿠리 2종
마츠노코토부키는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전형적인 식중주
하네야는 명성답게 엔트리급인데도 맛이랑 향이 좋았음
미무로스기 야마다니시키 준긴
바나나 향, 멜론 향이 좋았음
히이레인데도 미탄산감이 살아있어서 나마즈메인가? 싶은 정도의 프레시함
가성비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레이블인듯
호우오우비덴 아라바시리 오시키리 합병
친구가 현지 주판장에서 사다준 호오비덴 신년 한정주
밀키스 같은 탁한 색감에 달달하고 향도 확실해서, 향이 강한 중식이랑도 잘 어울렸음. 재구매 의사 있음. 사케09에서는 안팔던데, 리셀 사이트에 있으면 추천함. 올해 베스트 1
사케4케 랜덤으로 받은 갓키마사무네 벳센 나카도리
세슘맛 맛있더라
콜프하는 고깃집 가져가서 마셨는데 온도 올라가도 충분히 좋았음
느끼한 삼겹살에 사케가 또 잘 맞더라고
여름 한정 오미네 산츠부 나츠쥰카스미
나마라서 특유의 정돈되지 않은 와일드함이 있었음. 후유노오토즈레보다 얘가 더 와일드했던 것 같다. 바디감이랑 향도 좋긴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일본 놀러가서 마신 미야칸바이 산마이핫시
세 가지 쌀로 빚어 여덟 가지 맛이 난다는 미야칸바이 한정주
미야칸바이답게 깔끔한 주질에, 이름처럼 다양한 맛이 나서 재밌었음
식중주로 마시면 더 맛있게 즐겼을 것 같음
귀국하면서 사온 산토리 아오, 산토리 야마자키 리치앰버 우메슈
아오는 진한 가쿠빈 같은 느낌? 하이볼로도 니트로도 다 무난무난
한국 판매가로는 개오바고 면세가 5만원선에서는 만 원 비싼 가쿠빈이라고 생각하면 사볼만한듯
우메슈는 위스키 숙성시킨 배럴에 숙성했다던데 진하고 맛있었음
한국 전통주 중에 원매 프리미엄이랑 비슷한 느낌.
탄산수 타 마셔도 맛있을듯
소문난 잔치에 별로 볼 건 없었던 사케 박람회
그래도 아키바레 같은 한마이로 만든 사케도 있었고 나름 신선했다
카제노모리 불꽃놀이 FINAL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마심
불꽃놀이라는 이름답게 탄산 팡팡 터지고 주질도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는데 내년부터 안 나온다니까 너무 아쉽다.. 남은 재고 어렵게라도 구해서 마셔봤으니 다행. 올해 베스트 2
11월 추천 사케로도 적었던 쿠도키죠즈 Jr. 요넨메노나츠 44
Jr. 레이블로 내년에도 나오면 사볼 생각 있음. 올해 베스트 3
작년에 못 마셔봤던 오미네 3츠부 후유노 오토즈레
꽉 찬 바디감에 탄산감, 터지는 향까지 부족함이 없었음
갠적으로 스시야 가져가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좋아서 홈술..
이 밑에는 마실 예정인거 2개
텐비 아카이와오마치 준긴
연말 가족 회식 때 개봉할듯
오늘 받은 칸키쿠 긴카이 departure
친구랑 중식집가서 콜키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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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 사진 못 찍은게 좀 있어서 아쉽네. 내년에는 꼭 보틀 사진 남겨놔야겠음. 테이스팅 노트도 항상 생각만 하고 안쓰고 있음 ㅋㅋ
보통은 저렴이 위주로 마시고 있는데 P사케도 한 번쯤 경험해보고 싶긴 하다. 내년에는 또 무슨 니혼슈가 나올지 궁금하네
쿠도키죠즈 저거 지렸지 ㅋㅋ ㅇㅈ
틈틈히 사진찍는것도 쉽지 않았겠다. 개추 박고간다, - dc App
사케 뉴비 연말 선물용 찾고 있었는데 참고할게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