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잘 받았고
크게 새지는 않은것 같아서 다행인데

우리 회장님께서 눈사람 그림보고
계속 자기 신상 우유 주문한건줄 알고

냉장고 문 열때마다
우유달라고 떼쓴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교주의 이름으로 면벽수련을 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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