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

P사케 가성비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방문
개인 컨디션이 살짝 안좋긴 하다 싶었는데
알중은 알중인가봄

술마시니까 살아나네

음식은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가 많아서

기대감 낮추고 갔는데
그덕분인지 그럭저럭 만족

술장고
쥬욘다이 뒤에는 반슈 카쿠신 긴죠등 있더라

반코 없을거 같긴해도 물어봤는데 없었음

시작

무절임에 고래고기

고래고기 좀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린 맛 확올라와서 술이랑 물로 간신히 넘김

한점은 걍 안 먹음

스파클링사케는 병째로 마셔야된대서
그냥 달라고함

20분만 기다려달라고..

한병에 12500엔

언제 또 마실수 있나싶기도하고

다른 니혼슈바 대비 적절한 가격대라

20분 못 기다리지

무늬오징어
선도도 눅진한 식감도 좋더라

20분 있다 보아요

자글자글

이틀전에 타카시에서 한잔 마셨을땐 탄산감가득하고 단맛만 강하다 싶었는데

오늘은 마지막에 아주아주 살짝 누룩향 나는게 오히려 좋아

옥돔 맛있었는데 사진 누락

보리새우

고등어 살짝비렸음

말고기 육회

요거 맛있었음

라스트 팡

후쿠오카 복귀해서
짐싸고 요양해야겄다


잘먹고 잘마시고 잘사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