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사람
단맛이 절제되고 탄산감도 강해서 샴페인 같은 사케. 단독보다는 해산물과 패어링하여 마시기에 너무 훌륭했음. 왜 갤주님인지 알 것 같다.

2. 쥬욘다이
풍성한 단맛과 과일향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단맛이 지저분하게 남지 않는편. 하지만 내 입엔 좀 달았다.

3. 우부스나 3농양
탄산감이 있는 사케이지만 눈사람과 달리 쌀의 캐릭터가 더 부각된다. 그리고 단맛과 알콜감이 살짝 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음식과 먹기에는 가장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