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엔 산미 혐오자여서
산미도는 커피 국내 유입 시작되고
유행하던시절에 의도적으로 그런 커피 피해다녔음
근데 또 마시다보니 괜찮아지다가
이제는 산미가 두드러지는 원두가 좋아짐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김치랑 비유하면 쉬울거 같은데
사케도 어쨌든 발효시켜서 당분을 알콜로 변환하는 거니까
묵은지를 밥도둑이라는 사람과 밥경찰이라는 사람이 대립되듯이
사케도 마시는사람마다 산미 정도를
다르게 느낄거라서 갤럼들이 마신 사케도 산미를
상대적으로 호 또는 불호하게 느낀듯
그 라스트긱스인가 라이언긱스인가 뭔가
넘 궁금하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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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라마사 원픽 두고. 아키타현 6호 효모 쓴 애들 한번 파보려고함. next5 두루두루. - dc App
나는 일단 기본부터 시작해야지 내년엔 일본여행 다녀올 수 있으려나 오키나와정도는... - dc App
보통 산미가 있는 고급스러운 산미를 살린 술이 비싸기도 하고 매니아층이 확실하더라 와인이든 맥주든 말이지
결국 현대 미식의 영역(술, 음식을 포함한 모든)에서는 산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호평과 혹평이 갈리는거 같음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찾아가는중이고.. - dc App
묵은지 밥경찰ㅇㅈ 근데 찌게나 감자탕하면 존맛
산미는 좋은데 기분좋은 산미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