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엔 산미 혐오자여서

산미도는 커피 국내 유입 시작되고

유행하던시절에 의도적으로 그런 커피 피해다녔음

근데 또 마시다보니 괜찮아지다가

이제는 산미가 두드러지는 원두가 좋아짐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김치랑 비유하면 쉬울거 같은데

사케도 어쨌든 발효시켜서 당분을 알콜로 변환하는 거니까

묵은지를 밥도둑이라는 사람과 밥경찰이라는 사람이 대립되듯이

사케도 마시는사람마다 산미 정도를

다르게 느낄거라서 갤럼들이 마신 사케도 산미를

상대적으로 호 또는 불호하게 느낀듯

그 라스트긱스인가 라이언긱스인가 뭔가

넘 궁금하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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