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ee를 통해 
작년말에 주문한 물건 도착했다
시행착오 감안하고 주문한 것이라
우여곡절이 많았네
후기 간단히 정리해볼께

장점 
포장이 확실하다
DHL이 가능하다

단점
일처리가 느리다
배송일, 쿨편 지정이 불가능하다
도착 확인이 느리다
배송비가 비싸다

포장은 정말 확실하더라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서
다시 뽁뽁이 둘러서 박스로 보내니
깨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애
DHL은 정말 어마무시하네
엊그제 일본에서 출발하더니 어제 도착하더라
배송비가 비싸지만(일반 항공과 EMS 중간 가격)
다시 이용하고 싶을 만큼 빨라서 좋다

문제는 일처리가 너무너무 느리다
규모가 너무 큰 곳이라 그런지
직원이 많아서 그들마다 대응이 다르고
새로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직원이 달라진다
주판점 홈페이지 링크해서 구매했는데
구매 가능 여부 확인까지 하루
실제 구매까지 하루
중간에 추가 비용 들어갈 때마다 하루씩 늘어나더라
19일에 시작했는데 30일에 창고에 도착했어
물건 발송부터 창고 도착까지도 
하루 더 걸리는 느낌이라 물건 확인이 느린 것 같애
다만 내가 특별한 경우고 일반적인 주판점이라면
구매 신청부터 도착까지 5일 이내면 될 것 같다
헌데 문제는 일본 내 배송에서 쿨편 지정이 안된다
기껏 DHL로 줄인 날짜가 의미가 없어지더라

이것저것 감안하면
다시 일반 배대지로 돌아갈 것 같다
물건 확인 빠르고 다음날 바로 보내주는
괜찮은 배대지 알고 있으면 알려줘
내가 또 마루타 되어서 후기 올려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