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PB 시콰사 사와
레몬, 자몽, 시콰사 세종류가 있는데
그나마 시콰사가 낫더라
마시면 처음에는 오 과즙이 생생하네 싶다가
3초 후에 보드카에서 비롯된 순수한 알콜맛이
드라이함, 쌉쌀함과 함께 진하게 나는데
이게 계속 입 안에 남아서 떨어지지 않더라
없애려고 다시 마셔서 과일향으로 지우면
다시 알콜감에 몸부리치는 악순환의 반복이야
몇번 그러고 있으면 탄산 + 보드카 조합이라서
술이 엄청 빨리 올라오면서 알콜에 익숙해지더라
레몬, 자몽, 시콰사 모두 과즙의 차이일 뿐이지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은 같아
옛날에 레몬 소주라고 있었는데
술술 들어간다고 마시다가 고생한 사람 있을거야
딱 그 느낌에 가까운 맛이다
나름 과즙 첨가라서 과일의 향미가 짙은데
문제는 베이스가 되는 술이 별로야
보드카라고 하는데 주정 알콜, 우리네 소주랑 가깝다
원료 자체가 좋지 않은 것이라 그런 듯 해
알콜 타격감이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더라고
결론은 빨리 취해서 뻗고 싶은 날 마셔라
너의 기억을 싹 지워줄 것이야
7시11분에 올리는 위트까지ㅋㅋㅋ 후기 잘 봤오~ - dc App
와 디테일 ㅋㅋ - dc App
엌ㅋㅋㅋ 나는 생각도 못했다
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dc App
사콰사가 젤맛있더라 기주가 일본산 보드카라던데 뭔지는 못찾겠네.. 알성비가 좋아서 갠적으론 좋아함 퇴근하고 한캔 가볍게 마시면 꿀잠ㅋㅋ
보드카 + 라임쥬스 맛이라 살짝 진리키 느낌도 나서 괜찮더라 근데 이후에 올라오는 알콜감이 이름처럼 너무 스트롱해서 힘들었음
알콜만 너무 튀어서 도저히 완캔할수 없었습니다...
세캔을 조금씩 맛만 보고 버렸는데 이미 취기가 거나하게 오르더라고
근데 원래 싸게 취하라고 나온 술이라서 ㅋㅋ
그러게 현지의 사와라서 다를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현지에서도 사와가 그런 위치의 술인가 싶더라
예전에 리뷰올린적 있었는데 3캔째 마시다가 뻗어버리고 숙취때문에 굉장히 고생해서 걍 리뷰 삭제해버림 ㅋㅋㅋ 말한대로 원료가 안좋은듯.. 물론 자제해서 먹으면 좋지만 그땐 아닛..알콜9프로의 사와가?? 하면서 벌컥벌컥 마셨더니 ㅋㅋㅋㅋㅋ 하….
무서운 술이더라구 젊었을 때라면 즐겼을지 몰라도 이제는 간에게 좋은 술을 보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