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초장집은 인당 콜키지피받고 병제한은 없는 곳으로 옴
4명이서 와서 회부족할까 싶었는데
밑장이 엄청 깔려있어서 매운탕까지 먹으니
회 남음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마시기 시작
함께한 지인들이 알콜향 나는거 불호라
시작과 끝을 산미있고 탄산감있는걸로 시작해서
달달함이 좀 쎈거로 가져옴
오오로쿠 준마이다이긴죠 한정 무로카 나마겐슈
나름 신경써서 핸드캐리
다른 시리즈 마셔보고 막연하게 풍성함보다는
깔끔하고 물같을거 같으니 변주나 줘야겠다고
생각한 순서 배치였는데
그런 선입관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산미는 덜하고 미탄산감은 없지만
온도가 낮을때 퍼지는 청포도향과
온도 올려마실때 살짝 나는 카카오향과 더불어
마지막에 깔끔하게 입안 정리해줘서
오늘 가져온 주류 중엔 가장 맘에 들었음
찾아보니 계절한정주라
기회가 되면 한번 트라이ㄱㄱ
방어모듬 때깔 좋네~ - dc App
초장집 어디야?
청해진 인당 자리값 5천원 콜키지 7천원 병수제한 없음
여기서 햐쿠넨쿠라를 보다니요 ㅎㅎ 저도 후쿠오카 방문당시에 양조장에서 진짜 맛나게먹고 한국가져와서도 너무 맛있게 먹었슴니다... 아 또 가고 싶네요 ㅋㅋ 오오로쿠는 안사온걸 두고두고 후회할듯합니다... 토욜에 처가댁 홈마카세하느라 오랜만에 물건사입하러 노량진갔는데 스쳐지나갔으려나요? ㅋㅋ - dc App
다음부터는 아라마사는 무조건 순서를 뒤로 돌려 아라마사는 특유의 신맛이 입에 남아서 나중에 마시는 사케들의 맛이 잘 안 느껴질 수 있더라고
오 살짝 그 영향도 없잖아 있겄다. 팁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