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쿠오카에서 쇼핑하고 있는데 500미리짜리 작은 게 있어서 하나 사봄
해당 술은 토도로키 스탠드와 토모조에 본점에서 판매하는 거 확인
확실히 귀양주라 상당히 단 편인데 꽤 맛있음
처음 오픈했을 땐 꿀같은 달달한 향이 지나가는데 시간 지나니까 안 남
메론?참외?맛이 지배적인데 끝에 약간의 산미가 있음
저 멀리서 견과류?같은 향도 나는 거 같고
탄산은 없음
온도가 올라가도 알콜이 심하게 튀진 않고 산미가 조금 더 살아나는 듯해요 단맛이 확 도드라지고
어울리는 안주 없음 안주가 쌔면 술을 다 잡아먹고 안주가 약하면 술이 다 잡아먹어서 그냥 쌩 술로만 마시는 게 좋은듯!!
- dc official App
달달한 안키모 정도는 괜찮으려나
짭조롬한 과자/달달한 과자/탄산음료 이렇게랑 먹어봤는데 아무것도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ㅋㅋ - dc App
소테른이랑 푸아그라 먹는거에서 생각해봤는데 대체 얼마나 달길래..
키죠슈가 맞춰먹기 참 힘든 것 같음.. 난 그냥 대충 치즈에 크래커랑 먹는데..
매운맛은 전혀없고 짠안주가 잘어울렸었음
아 저거 잔 진짜 사올껄 먗번후회했네요 ㅋㅋ 왠지 그냥 땡기는잔 - dc App
ㅇㅈ 귀양주랑 어울리는 안주가 몇 없을것 같음
귀양주는 그냥 소금살짝 코팅된 견과류가 제일 나이스한거같아요...ㅋ - dc App
이거. 삼나무통 숙성버전은 요상하더라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