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니치 야마다니시키 제3주조기
니치니치 기본 라인업은 사실 선이 너무 얇아서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제3주조기로 나온 모델인만큼 작년 모델에 비해서 어떻게 변했나 보려고 산게 크다
겸사겸사 데워도 볼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12도의 저도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걸 뭘로 채웠을지 궁금하네
기본적으로 주조의도 자체가 얇은 맛을 추구하는건 알겠지만 이전 모델은 얇다못해 중간중간 끊어진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어떨까..
하나이즈미 아게오케지카즈메 준마이무로카나마겐슈
후쿠시마의 로망으로 잘 알려진 하나이즈미 주조의 클래식 모델
18도의 고도수에 기본적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이라는데 확실히 니치니치랑 양극단에 있는 관계로 구매(메일마가에서도 이얘기 하더라..)
물론 후쿠시마라 클래식 스타일도 어느정도 세련된 단맛은 있을걸로 예상되긴 한데다 1년 빙온숙성된 모델이라고 하는데 어떤식의 주질을 가질지 궁금함
얘도 데워먹을 예정
당분간 따땃하게 마실거 좀 들여와서 좋다
현지인 퇴주는 3주조기구나 부럽다
제2주조기 1년빙온숙성이라고 생각하면 개이득느낌
모게이가 니치니치 깡해서 마신거 후기보고 되게 궁금함
나도 선 얇은 칸자케면 소가페르에피스정도 생각나서 기대감이 좀 올라가더라.. 아무래도 소가페르는 구하기가 좀 귀찮은것도 있고.. 소가페르보다 선 얇은애라 어떤 맛 내줄지도 궁금하고
2주조기 안마셔봐서 비교는못하는데 3주조기 맛있더라 - dc App
12도라 걱정이 많아진다..
작년까지 13도였는데 올해부터 1도 낮아져서 12도가 되었더라 데워서 마셔봐 의외로 괜찮을 거야 일반 클래식 칸슈랑은 조금 다른데 그게 또 매력적이다 추천 온도는 45도 65도
레이슈를 거르기엔 뭐한데 오픈 상온에서 하고 칠링을 따로할까..
요즘 또 니치니치가... 확실히 명주긴한가보네요 - dc App
사실상 실력검증은 슈하리시리즈에서 끝낸 토우지..
로망이랑 히로토가와도 마셔봐야하는데
후쿠시마가 사고 이후로 이미지 너무 안좋게 박혔는데 현대적인 명주 천국이긴 한듯
맞음 사케 좋아하는 나조차도 첫 후쿠시마주 샤라쿠 살때 고민을 조금 함 양조장위치 방사능 맵으로 확인해보고 ㅋㅋ 개인적으로 갓키마사무네 굉장히 맛있게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