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도착해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시간때우다가 출발 ㄱㄱ
입갤
근데 전화하니까 사장님이 받으셨는데 직원분이 오시더라 사장님 오랜만에 뵙고 싶었는데 ..ㅠ 근데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음
냉장고 쓱 둘러보다가 카모스모리 준다긴이랑 에미시키 화이트 시음했음
카모스모리는 준긴하고 준다긴 비교시음 예전에 한적있어서 한번더 해보려 했는데 준긴은 없다고 하시더라
확실히 기억나는건 준긴하고 준다긴 둘이 비교했을때 맛차이 뚜렷하게 났었음. 에미시키는 뭐 좋은술이지 직구하는 입장에선 에미시키가 제일 가격이 괜찮은듯
후쿠다 준긴 활성니고리하고 치에비진 토쿠준 핫탄니시키 오리가라미 시음했음.
후쿠다는 바닥술이라 탄산 다 빠지고 좀 맛이간것 같긴한데 맛자체는 농축되어있는것 처럼 진한게 풀컨디션일때가 궁금하더라 물론 가격은 6만원대였기 때문에 패스.
치에비진은 첨 마셔보는데 뭔가 느끼할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의외로 프루티했음 끝에 독특한 향이 남았음 뭔지는 몰?루
직원분이랑 대화좀 해보니까 사케오타쿠같은 느낌에서 기억이 나셨는지 저번에 사케페스티벌 친구들이랑 오신분 아니냐고 하시더라 친구한명이랑 가긴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때 뵌분 같기도 해서 맞는것 같다고 했음 ㅋㅋ 부스에서 칸키쿠 질문드렸던 분 이었던것 같기도 ㅋㅋ
지금부턴 궁금한 게이들을 위해 술 냉장고 사진
애미시키 잇쇼빙이랑 겐비시 치에비진 미야칸바이 등등
치에비진위주
칸키쿠랑 미야칸바이 등등..(가격이 비싸다…) 밑에는 에미시키 primeval dusk 있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니 안파는거라고 하시더라.
카모스모리하고 에미시키 등등.. 에미시키 귀양주가 꽤 많음
밑에는 과일주
후쿠다랑 겐비시 등등..
미야칸바이 엑스트라 클래스 3종세트 궁금하네
나야 뭐 당연히 에미시키 화이트 사왔지 ㅋㅋ 4만5천원.
병입일이 7월이라 아쉽긴한데 오프라인샵이니 어쩔수없는 부분인듯
제대로된 니혼슈가 마시고 싶은데 취향을 잘 모르겠고 마셔보고 사고 싶으면 니혼사케가 아주 좋은선택지일듯. 물론 갑자기 사케사야할때도 좋은거 많으니까 괜찮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시음도 적극 권장하시니 부담가지지말고 가면 좋은 술 고를수 있을거임.
그리고 시음할때 딴지 오래된거는 되도록 마시지 말고(술 양이 별로 안남은거) 딴지 오래되지 않은것 중에서 시음해볼수 있냐고 여쭤보고 좋은 컨디션의 술로 마셔보셈. 물론 궁금한 술은 바닥술이라도 마셔보는거고 ㅋㅋ
니혼사케는 방문후기 평이 다 좋더라 나는 ㅎㅈㅁㅌ에서 키노에네? 사면서 니혼사케 처음 알게 됨 정성추! - dc App
ㄱㅅㄱㅅ!!
해적마트 저번에 리스트봤는데 가격좋은거 많은것 같음
사장님 부부의 인싸력을 감당할 각오 하고가라 - dc App
ㅋㅋㅋㅋㅋ 궁금하네
여긴 올라갈일 있음 가봐야겠네
가서 궁금한거 시음 많이 해보자
니혼사케 몇번 가봤는데 사모님인가 있을 때 보냉가방 들고가면 개좋아하시던데 고르면서 얘기하다보면 존나 웃김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번엔 사케페 후로 갔는데 에미시키 토우지 말 엄청많다고 막 뒷담도 까시고 엄청 웃김 ㅋㅋ 맞아 나도 저번에 콜키지해갈거라서 보냉백에 얼음 넣어갔는데 이런분 별로 없다고 좋아하시더라 그중에 한명이 게이였노
간판이 시선강탈이네 ㅋㅋ
극장 주로 있는 거리 골목길에 떡하니 ‘니혼사케’ ㅋㅋㅋ
정성글은 추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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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칸바이 갈색(노랑?)병이랑 칸키쿠 주황색 존맛.... 그 가격대에서 더 맛있는거 못먹어봤다
미야칸바이 무로카 나카도리하고 칸키쿠 토우미인듯 두개 진짜 맛돌이임 나도 개인적으로 가성비 깡패 2대장이 칸키쿠하고 미야칸바이라고 생각함 두 메이가라를 가장 많이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