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보너스 받은걸로 야후 경매해서 낙찰받은것들 왔다.
용카부는 마셔보지는 않았는데 경매올라온게 23년11월제조인데 정가보다 싸서 냅다 질러서 3병 낙찰.
이번 설에 가족과 함께 마셔봐야지. 칼인지 도인지 노란색 아카부는 맛나게 마셨던 경험이 있어서 내심 기대된다.
우부스나는 아예 마셔본적이 없는데, 계속 여기저기서 맛나다는 얘기가 들려서 호기심에 마침 싸게 올라온게 있길래 지름.
준다긴 2종은 마셔봤었는데 다이긴죠는 경험이 없어서 지름. 애초에 지콘은 살 계획이 1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지름. (사진은 경매에 올라왔던 사진임 박스 사진밖에 없네 지금은)
한 1년만에 야후옥션 경매 하는 재미로 한 일주일 보냈는데, 지콘이 너무 많이 올랐네. 토구베츠나 준긴이 1~2년 사이에 30%이상은 프리미엄이 더 붙은거 같음.
뭐 쥬욘다이는 더 오른거 같고.
세 종류 다 안 마셔본거라 많이 기대됨.
이건 작년에 마셨던 두 잇쇼빙.
하나아비 준다긴하고 쿠도키죠즈 이노치. 둘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기회만 되면 사서 마시는데,
올해는 저 우부스나는 무슨 맛일려나, 용카부는 무슨 맛일려나, 지콘 다이긴죠는 무슨 맛일려나라는 호기심을 못 눌렀네.
설 보너스 나오면 재도전 해봐야지.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얼마에 낙찰받앗나요? 용카부 지콘 우부스나... 어느정도 프리미엄까지 인정하고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저렴하게 낙찰 받아도 이것 저것 하면 최소 낙찰가 2배 정도는 들어가는 것 같던데..
낙찰가+현지배송비+경매대행수수료+EMS 의 합산비용이 리셀가보다 저렴한지를 확인합니다.
예를들어 용카부의 경우 개당 9250엔+현지배송료(1,200엔)+경매대행수수료 500엔 + EMS 비용 3,800엔 해서 14,750엔으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리셀가가 2만엔이 넘으니 낙찰받은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리셀하는 경우보다 사고(보관 및 배송과정에서의 변질)가 발생할 수 있으니 리스크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40번 넘게 낙찰 받아 문제가 된경우는 딱 한번 여름에 나마 주문했을때 밖에는 없어서 저는 야후경매를 통해 구매합니다.
용카부 현지 가격이 16500엔이라고 알고 있는데;;; 엄청 싸게 낙찰 받으셨네요....
고수님들처럼 현지 주판점을 통해 직구하는게 가장 저렴하겠지만, 제가 마시고 싶은 술을 구한다는 보장도 없고해서 전 그냥 편하게 경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