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는 뭔가 한가지 꽂히면 계속 했다
술도 다른것을 살 수 있었음에도 요놈만 몇병씩,
음악도 다른것을 디깅할 수 있었음에도 듣던거만 몇시간씩
음식집도 술집도 가던곳만.....
마음이 뭔가 정체되어있었고 또 그걸 원했던거같다

한동안 집에서는 술 안마셨었는데
냉장고에 오픈후 먹다남은, 약 2주정도 된 핰랔세
반주로 너무 즐겁고 좋았는데 이거만 먹고 당분간은
다른 술들을 다양하게 접해야겠다 

새로운 집, 물, 장소 등을 찾는 즐거움을 올해부터는
다시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