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는 뭔가 한가지 꽂히면 계속 했다
술도 다른것을 살 수 있었음에도 요놈만 몇병씩,
음악도 다른것을 디깅할 수 있었음에도 듣던거만 몇시간씩
음식집도 술집도 가던곳만.....
마음이 뭔가 정체되어있었고 또 그걸 원했던거같다
한동안 집에서는 술 안마셨었는데
냉장고에 오픈후 먹다남은, 약 2주정도 된 핰랔세
반주로 너무 즐겁고 좋았는데 이거만 먹고 당분간은
다른 술들을 다양하게 접해야겠다
새로운 집, 물, 장소 등을 찾는 즐거움을 올해부터는
다시 느껴보자!!
마음의 고향이 있다는건 좋은거지
언젠가 다시 오겄지ㅎ
냉장고에서 2주 괜찮아요?? 바이럴 당해서 한개 사놨는뎁ㅋㅋ - dc App
글쎄 알콜도 별로 안튀고 멜론향과 산미가 좀더 도드라지고... 저는 원래 못먹을정도만 아니면 변하면 변한대로 즐깁니다 게다가 김냉 1도보관이니깐..
김냉 -5로 한칸 비워놨는데 말씀듣고 용기 얻어서 한병 다 먹긴 싫지만 땡길때 까보겠습니다 오늘 깔걸 ㅜㅜ - dc App
스시나 숙성회랑 드셔요잉
나이가 들어 그런지 요샌 진짜 가던데만 가게됨 근데 사케는 샄린이라 새로운거 마시는 재미가 쏠쏠함 ㅋㅋ - dc App
그니까.... 몇개안되지만 작년에 간기를 제대로 만나서 너무 좋았음
다녀오라구 ~ - dc App
올해는 카제노모리로 수행해볼게~
마지막으로 각잡고 하쿠라쿠세이 레귤러 3종 시음기 한번 올려줬으면 좋겠네 많이 마셔본 사람이라면 느끼는 것이 각별할 것 같아서
토쿠쥰은 마셔본지 넘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고 쿠라노하나와 오마치 등 스팟은 경험치가 쌓였으니 풀어볼까.... 그 외 키자시는 한잔 얻어먹어본 적은 있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