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에이키쿠는 제대로 마셔본게 이번에

처음이네요. 후쿠오카에서는 잔술만 마셔봐서..

무로카나마겐슈 특유의 뽀얀 느낌.

향은 오미네와 비슷하게 정말 강한 과실향중에

딸기 복숭아가 딱 느껴지네요. 병만 보면 느낌은아닌데

약간 농후한 주질감에 알콜감 전혀 없이

미탄산에 딸기 복숭아의 새콤달콤함이랑

피니쉬에 산미가 조금있어서 마시기 정말 편하네요.

단독으로도 굉장히 퍼포먼스가 좋은거같습니다.

온도 변화에 따른 큰 맛의 차이는 없고

딸기맛이 진짜 강하네요.

반 정도 마시고 4일 정도 있다가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약간은 오미네 나마사케랑 결이 살짝 비슷하면서도

굉장히 마시기 편하고 농후한 느낌.

알콜만 거의 없는 사케는 오랜만이라

쥬시한 무알콜 칵테일 마시는 느낌이네요.

담에 일본가면 다른 종류도 맛보고 싶네요.

굉장히 정말 굉장히 마시기 편한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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