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에이키쿠는 제대로 마셔본게 이번에
처음이네요. 후쿠오카에서는 잔술만 마셔봐서..
무로카나마겐슈 특유의 뽀얀 느낌.
향은 오미네와 비슷하게 정말 강한 과실향중에
딸기 복숭아가 딱 느껴지네요. 병만 보면 느낌은아닌데
약간 농후한 주질감에 알콜감 전혀 없이
미탄산에 딸기 복숭아의 새콤달콤함이랑
피니쉬에 산미가 조금있어서 마시기 정말 편하네요.
단독으로도 굉장히 퍼포먼스가 좋은거같습니다.
온도 변화에 따른 큰 맛의 차이는 없고
딸기맛이 진짜 강하네요.
반 정도 마시고 4일 정도 있다가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약간은 오미네 나마사케랑 결이 살짝 비슷하면서도
굉장히 마시기 편하고 농후한 느낌.
알콜만 거의 없는 사케는 오랜만이라
쥬시한 무알콜 칵테일 마시는 느낌이네요.
담에 일본가면 다른 종류도 맛보고 싶네요.
굉장히 정말 굉장히 마시기 편한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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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승달 같이 생긴 라벨만 봤는데 저런 진중한 모델도 있네 후기 잘봤오~ - dc App
병만 보면 음...? 좀 밸런스형인가했는데 생각보다 완전 달달이라 오랜만에 달달이도 좋았네요 ㅎㅎ - dc App
코에기쿠는 모던에서 뉴에이지로 넘어가는 딱 분기점에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키보(きぼう)는 쥬시함과 단맛 위주인 듯 한데 찾아보니 오픈하고 1~2주 두고 마시면 쌀의 감칠맛이 서서히 올라온다고 하니 몇일에 한잔씩 드셔보세요
넵 ㅋ 감사합니다 정보가 너무없어서 사케타임 뒤지다보니 양조장에서도 개봉후에 변화를 즐기라고 나와있다고하네요 ㅎㅎ 조금씩 맛의 변화를 한잔씩 즐기려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되네요! 감사함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