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버지랑 사케 먹으려고
토요비진 준도이치즈 사케미라이
하쿠라쿠세이 준마이긴죠
를 집에 보내놨고 하쿠라쿠세이를 맛있게 드셨다고 들었다
소주 좋아하시는 분이라 그럴 거라 예상함
근데 리셀사이트에서 준도이치즈 사케미라이가 씨가 마름
졸라 맛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친구랑 사케미라이 먹고 싶어서 바꿔치기(?) 하려고
준도이치즈 지카구미 나마를 사가서 대신 먹으려고 계획을 짬
정말 무난했던 지카구미 나마
사케미라이(내 기준 준도이치즈 원탑)랑 비교하긴 힘들고
야마다니시키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느낌
그냥 무난하게 먹었다. 특징도 기억 안 나!
이걸 드렸으니 사케미라이는 가져가야지.. 했으나
아버지의 알콜력을 얕봤다.. 점심 때 그냥 개봉해버림;;
흑흑 너무 맛있게 먹었다... 개짱이야... 구할 수 있으면 마셔
아버지도 지카구미 나마보다 이게 달고 맛있다시더라
이제 또 구하고 싶은데 파는 곳 있을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49에서 아이야마 질렀는데 물량없다고 빠꾸먹음
하지만 금융치료 받고 기쁜 마음으로 두 병 들고 집 돌아감
의외로 아버지가 단 술도 드실 수 있다는걸 확인했으니..
구정 때는 가족이랑 지콘 마셔야지
사케이야기 : 사케미라이는 쥬욘다이에서 만든 주조호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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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콘도 많이 좋아하실거같군..
효놈은 추
이놈도 맛있다니 라벨 외워놔야겠구만
토요비진은 갤에서 후기가 좀 갈리네 - dc App
효자네 부모님 세대 어르신들이 사케 드시면 많이들 좋아하시더라 옛날에 마시던 청주, 약주 생각나신다고 요즘 유행하는 술들도 좋고 코시노칸바이, 겐비시, 카쿠레이, 쿠로우시 같은 클래식도 한번 드려봐 마음에 들어하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