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주판점 질문올린 게이임.

이번에 도쿄와서 첫날 저녁은 이자카야..(오늘 아님)

갤에서 본 바쿠슈안 두근거리며 입갤.

일단 가장 첫번째 목표는 아라마사 신년주 마시는거였는데

결론적으로는 없다해서 못마심 ㅠ

예약안하고 워크인했고, 여자 알바추정 한분? 좀 젊은 남자 직원분 한분 있었음. 바자리 입구쪽에서 보이는 구석자리로 입갤.


1차를 돈까스 쳐묵하고 와서 안주는 라이트한 추천 모듬? (4천엔대) 시켰는데 안주는 약간 실망... (하나정도는 더 나올줄 알았는데...)

첫번째는 아라마사 신년주 없대서 우선 안마셔본 아마네코 츄라이.
맛있고 고급진 막껄리 느낌 굿.

그다음 오토시.



두번째 아라마사는 아라마사 오스스메 했더니... 나온 비리디안.
좀 알콜이 튀는듯한 느낌. 아마네코>> 비리디안이었음 내기준.

이제 음식 나오는데 사시미 or ??? 고르라는데 뭘고르라는지 몰라서 익숙한 사시미 선택했는데 아마 굴이 아니었을지...?
여튼 사시미는 굿굿.

다음 음식 햄튀김같은 것도 굿.


세번째 니혼슈는 프루티&아마한 사케 오스스메 했더니 저 카와이한거랑 두개 보여주시길래 카와이한걸로 선택. 알고보니 이게 말로만 듣던 에이코우후지 ㄷㄷ... 요건 뭔가 아마네코의 하위판 느낌. (지극히 주관적)

네번째는 애쉬 달라고 해서 마셨음!

마지막 안주는 너무 오이맛 그 잡채라 취향에 안맞았....

넘식이는 바닥에 깔아서 서비스 한잔 주심.

이렇게 해서 안주가 4천엔대, 토탈 9700엔쯤 나온걸로 기억.


맛있게 잘 마시고 나왔으나 술 가격은 아예 안보고 추천해달라고 한건데 한잔당 1300엔 정도 느낌? 에이코우후지는 일반사케로 들어갈테니 다른 아라마사가 좀더 비싸긴할텐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막 싸다?! 느낌은 못들었었음..

도쿄에선 사케바 이렇게 각잡고 간게 처음이라 잘 몰라도 이해좀 부탁 ㅠ
낼모레 스시야 디너 예약되어있는데ㅠ이제 시간이 애매해서 다른 이자카야 갈 각이 안나와서 아쉽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