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특정 출하 타이밍에 출하하는 물건들인데
아마 그 타이밍이 지나가면 통상의 주판점에서는 물건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믿을만한 판매처에서 구매하게 되면 출하일자에서 좀 지나있어도 보관상태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출하일자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보관상태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이 되는듯
오히려 더 웃돈주고 사는건데 보관 상태도 개판이라 운에 맡겨야 한다면 이름값 보고 사는 것 아닌 이상에야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극단적으로 출하일자에서 3년정도 지난 프리미엄 니혼슈가 있다고 가정할 때, 주판점에서 자체 보관한거라면 정가에 판매하는데다 보관상태를 신뢰할 수 있으니 괜찮겠지만.. 어디서 몇명 손 거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지 모를 리셀샵 물건은 꺼려지는게 사실임..
리셀하는측에서 아무리 보관을 잘 했다고 주장해도 신뢰할 수가 없는게 당연하고..
개인적으론 거기에 더해서 쿠라에서 정한 마진 이상을 붙여서 이득보는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더 구매가 꺼려지는데, 뭐 일단은 구매자 입장에서의 애매함만 끄적여봤음..
국내에서 소비하는 입장에서 리셀사이트중 일부는 배송비, 통관(세금) 포함 가격 이런식으로 팔아버리니까 어리버리까면서 사게되는 부분도 있고 사케를 진지하게 마시기 전까지는 요냉장인점과 출하일자 보관상태가 중요하다는 점도 전혀 몰랐음.
22 뉴비입장에선 월계관 냉장보관 본적이 없는데 니혼슈는 냉장보관이라고 생각이나 하겠냐구
맞아 시즌/계절주 많은데 한국에선 사실상 늦봄-가을에 나오는 계절주는 삭출 아닌 이상 그림의 떡 - dc App
입고되고 바로 샀는데 병입일 반년이상 지난거보면 어디거 구르다 온건지부터 의심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