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특정 출하 타이밍에 출하하는 물건들인데

아마 그 타이밍이 지나가면 통상의 주판점에서는 물건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믿을만한 판매처에서 구매하게 되면 출하일자에서 좀 지나있어도 보관상태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출하일자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보관상태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이 되는듯

오히려 더 웃돈주고 사는건데 보관 상태도 개판이라 운에 맡겨야 한다면 이름값 보고 사는 것 아닌 이상에야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극단적으로 출하일자에서 3년정도 지난 프리미엄 니혼슈가 있다고 가정할 때, 주판점에서 자체 보관한거라면 정가에 판매하는데다 보관상태를 신뢰할 수 있으니 괜찮겠지만.. 어디서 몇명 손 거쳐서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지 모를 리셀샵 물건은 꺼려지는게 사실임..

리셀하는측에서 아무리 보관을 잘 했다고 주장해도 신뢰할 수가 없는게 당연하고..

개인적으론 거기에 더해서 쿠라에서 정한 마진 이상을 붙여서 이득보는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더 구매가 꺼려지는데, 뭐 일단은 구매자 입장에서의 애매함만 끄적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