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조건 리셀샵은 나쁘고 쓰지말란 얘기를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고
리셀샵의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보라는 얘기에 가까움..
이월상품을 언제든 구한다거나 희귀한 물품을 쉽게 구매한다는건 장점이겠고
반면에 보관상태를 장담 못한다는 점이나, 가격적인 부분은 단점이 되겠지
본인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타협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리셀샵을 싫어하는건 맞는데 내 생각을 타인한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는것도 있고
갤럼 나름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한것..
개인적으로도 아라마사의 칼라즈 시리즈 등은나름대로 리셀샵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긴 함..
뭐 갤럼들이 나름 납득 가능한 선에서 타협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나중에 돈아깝단 생각을 하지 말자는 취지이지 무조건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는 얘기를 하는건 아니니까..
취향에 따른 취미이니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라는 것..
리셀샵이 많이 생기고 대중화될수록 직접 주판점에서 사던 사람들은 피해를 보는 법이지
난 좀 더 극단적인 논리에 가까운데, 그걸 강요하거나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전체로 보면 악인게 맞지만 특정 인원(특히 일본 외 거주자)에게는 구원자일수도 있어서
3천엔따리 5천엔에 사면 피눈물 나긴 하는데 차피 맨날 마시는 것도 아니라서 별 신경 안 씀 어차피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싸니까
나도 쓰는 입장에서 가격적으론 배대지비에 세금에 소요시간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감당가능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함 p사케들은 일본가랑 다르지않은거같고
본인 선택에 따른 문제라고 생각해 보다 쉽게 보다 싸게(언밸이지만) 구할 수 있지만 컨디션이 보장이 안되는 리셀샵을 이용할 것이냐 비용과 수고가 들어가더라도 원하는 술을 나은 컨디션으로 구하는 배대지 또는 정식 수입품을 이용할 것이냐 여기가 니혼슈 갤러리이다 보니 후자의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네 오마카세 갤러리는 전자가 주류인 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