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란 뉴본 : 박류의 맛 같이마신친구랑 나 둘다 참외주슨데 하고 마셨다. 달달했는데 생각보다는 안달았음. 단맛이 딱 떨어지는 느낌 이여서 그런듯

덴슈 에토보틀 : 엄청 화려하고 풍부한 맛이였음 미탄산감 있고 6개있는거중에 제일 좋았음.

카구라 고햐쿠만고쿠 준마이긴죠 : 카구라 궁금해서 사봤는데 특색은 잘 모르겠고 평범하게 맛있는느낌

덴슈 신주 : 얘도 평범하게 맛있었음 가격대비 굳

나베시마 뉴문 : 연말 뉴문이 맛있어서 한병 더 샀는데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맛이 좋았음 난 주질이 묽은게 좋은가봄

지콘 니고리 : 좋아하는편이여서 매년 한병씩 사는데 숨구멍이 역할을 잘 못했는지, 탄산, 쓴맛이 엄청 강했음 잘 안빠지고 있었나봄
단맛도 엄청 강해서 알던 그맛은 아니였는데 맛있게 마셨음. 지금 생각 해 보니까 남겨놓고 다음날 마셔볼껄

사진엔 없는애들
카가미야마 시보리타테 : 클래식과 모던사케 사이 그 어딘가의 맛이였는데 꽤나 산미가 좋았음

신카메 시보리타테 : 위에애들이랑 다르게 클래식한 느낌
도수가 19도던데 맛이 진해서 자꾸 땡기는 맛임.. 밸런스도 좋아서 술술 들어감
금방 취한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었다..

아래는 안주들임

개봉하니까 탄산이 너무 쌔서 오리가 알아서 섞임ㅋㅋ

대구 정소 goat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으니 대구철에 다들 먹으라구

추울땐 조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