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잔을 구매한 이유는 
디자인이 매우 이쁘다
잘토의 잘토가 쫒겨나 만든 브랜드이다 
갤에서 본 잔 설명

요 이유들이 가장 강했어

써보고 장점은 
1. 디자인
   영롱하고 이뻐…확실히 개인의 취향 이지만 중간에 굴곡이 있는게 이쁘더라
   기존에 쓰던 잔은 리델 다이긴조 이녀석은 내가 느끼기에 림이 많이 두꺼운 느낌, 조세핀잔은 확실히 더 얇은 느낌이라 좋았다

2.성능
    향을 분해해주고 모아두는 효과가 더 강한거 같더라 향을 느낄때 큼직큼직한 향은 평소보다 잘 캐치해 냈고 잔에서의 변화도 잘 느껴졌고 이때가 고쿠류 시즈쿠를 시음했는데 처음에도 향이 잘 느껴지고 중간중간 강해지는 향들도 금방 올라와서 좋았어 

단점은…
1.가격 
  지금 국내에서는 잔에 13만원 할인끼면 10만원이 좀 넘던거 같은데 잔에 이정도를 투자해서 돌아오는 효과가 다른 와인잔들을 아득히 뛰어넘냐? 그건 아니야 … 그리고 어느정도의 잔들은 진짜 섬세한거 아니면 차이를 느끼기도 많이 힘들거 같아 

2.디자인 
   장점이자 단점인데 잔이 얇고 모양이 특이해서 단점… 얇으니까 깨질거 같은 마음이 더 들고 특히 잔에 술을 채우고 들고 스왈링을 해보면 스템도 얇아서 와 부러지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그런 일은 잘 없겠지만 심리적으로 압박이 강해 그리고 잔의 굴곡이 문제인데 시중에 판매하는 와인잔 가방는 다들 비슷한 모양을 보여주는데 요건 중간에 굴곡이 한번 더 있어서 나는 따로 알류미늄 케이스로 모양 맞춰서 주문을 해버렸어 보통 잔을 들고 나가는 일이 얼마나 있겠냐 하지만 종종 들고 나갈일이 생겨서 이것도 단점 

3.설거지
   디자인에서 오는 단점인데 하 설거지가 힘들어 … 내 손이 작은편인데 보울의 바닥까지 손이 안들어가고 이게 제일 짜증나는 부분인데 

잔의 맨 아래 끝을보면 너무 뾰족해 이거에 혹해서 산것도 있지만 술을 마시고,설거지를 하고 이럴때 저기에 꼭 물이 들어가서 안나와;;; 술은 바로 물로 행구니 괜찮다고 해도 설거지 후에 저기의 물은 계속 있어서 결국 작은 붓으로 물을 빨아들여야해;;; 


이정도면 충분히 리뷰가 된거 같네 
잔의 성능은 좋고 이쁘지만 그만큼 관리가 힘들다 요게 이번 리뷰의 간결한 정리인거 같아 
다들 취향의 잔이 있을거니 요건 참고용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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