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끔 마시러 가는 이자카야를 소개하려고 해
본점은 요코하마에 있고 여기는 체인점이긴 함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술값은 조금 비싼 편이고, 이렇다할 플래그쉽 라인이 없이 엔트리 위주로 많은 곳이라고 생각해
그런곳을 시발왜감 병신임? 이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곳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이곳의 장점이 무엇이냐 하면...
일단 위치임
케이큐 카마타 같은 경우엔 일본 여행을 와서 하네다 공항을 이용할 경우에는 도쿄 중심 관광지에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길목임(물론 전차를 타면)
그렇게 거쳐가는 길목인 만큼,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들르거나, 입국 후에 할거 없을때 가볍게 마시고 목적지로 넘어가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두번째 장점은 아무래도 플래그쉽보다 엔트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만큼, 엔트리의 종류가 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마셔보기엔 꽤 나쁘지 않고, 노미쿠라베 세트 3종같은것도 있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마셔보기는 좋다 정도?
자 그럼 찾아가는 길을 한번 살펴보자
개찰구 나오면 바로 있는 서쪽 출구, 역이 작아서 나오자마자 있는 출구임
나와서 정면으로 쭉 걸어가면 후지소바와 파칭코야가 보이는 계단/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감
그럼 이런 아케이드가 있음
후지소바가 있는 우측 방향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면 중간에 이런 곳이 있을거임
간판보다 냉장고에 유명 메이가라 보고 멈칫할수도 있긴 할거야
가게 음식의 주력은 역시 생선류야 고기가 없진 않지만 생선요리가 메인이라서 생선류에 거부감이 있다면 조금 생각해보는 것이 좋긴 해
음식은 음.. 뭐 나쁘지 않다 정도? 개인적으로 성게는 좀 별로긴해서 안 시키는 편, 그거 이외에도 이것저것 있으니 시켜봐도 나쁘진 않다.
우리 알중형들은 음식은 됐고 주류메뉴판이 보고싶었을거야
주류메뉴판을 보면 말했듯이 가격은 좀 비싸게 받는 편이고, 플래그쉽보다는 엔트리라인의 술들의 종류가 많음
가격대 한번 스캔하고 아니다 싶으면 피해도 될듯!
가볍게 마시고 넘어갈때 글라스 단위로 시켜도 되지만 3종 노미쿠라베 셋트를 잘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종류를 마셔보는 것도 좋아
유명 상표들은 노미쿠라베로만 파는 것들도 좀 있으니 그런걸 노려봐도 좋음
일본 위스키 NV들이나 / 야마자키 12년같은것도 팔고 있고 하니 위스키가 좋다 싶으면 저쪽을 마셔봐도 괜찮고, 소주류도 팔고 있는데 쥬욘다이 소주같은것도 있고 하니 다른 주종도 필요하다 싶으면 마실 수 있긴 해서 혼자 가긴 애매한데 친구 왔을때 데려갈때 좋긴 하더라 와인도 몇종 있었는데 솔직히 내가 문외한이라 사진을 안찍어버림;
본인이 무조건 프리미엄급 메이가라의 플래그쉽 라인업을 먹고 싶다면 가기엔 애매하지만 희귀한 메이가라 엔트리급 + 일부 플래그쉽을 즐기러 간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도 오늘 이거 쓰려고 혼자 가서 한잔 하고 왔었음
식사 메뉴판은 사진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사진 꽤 많이 박혀있으니 일본어 못해도 주문 크게 걱정 안해도 될거임
술은 어차피 갤럼들 일본어 상관없이 주문할수 있을테니 걱정안하고..
그리고 여기서 한잔 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라면집이 있는데
카마타마츄카소바 나폴레옹켄
이 있는데 여기서 카마타마츄카소바(소) 490엔에 먹고 나오면 시메로 딱이야
난 이렇게 먹고 집에 왔음
新道 京急蒲田店
〒144-0052 東京都大田区蒲田4丁目6−8
자꾸 이러시면 도쿄에서 못벗어나요
이미 몇년째라 포기했다고~
카마타 시타마치 갬성 좋지 쥬욘다이 마시려면 역시 쿠시코마 - dc App
저번에 친구 왔을때 예약할랬는데 좀 빡세더라 ㅠㅠ 담에 친구버리고 혼자 가야겠음
대충 한 달 전 예약 추천 - dc App
일정좀 보고 미리 해놔야겠넹
와 확실히 글라스 많이 파니까 좋긴좋다
고마워요 주딱! - dc App
내년 3월에 가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