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깨졌다고 슬퍼하니까
마님이 같이 속상해 해주면서
다음주에 도쿄갔다오면서 사케 2병 사다준다고함 (오히려 좋을지도?)
문제는 2박3일 긴자랑 오모테산도 롯본기만 살짝 둘러볼거라서
귀국편 면세에서 닷사이 23이랑 39각 하나씩만 사다달라고 하려고
숙소가 긴자식스(이마데야)에서 반경 2~3블록 이내던데
회장님 모시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 여행가는거 고생시키기 미안해서 다른 부탁은 못하겠더라
냉장보관해달라 이런거 요청도 그렇고 일본어를 나보다도 못하기도 하고...
혹시 최근 하네다 면세점에서 다른거 득템한 게이 없니?
주판점에서 호텔로 주문하고 받아오시는건 어떰? 캐리어에 한두병 넣어도 괜찮지 싶은디 - dc App
무거울까봐서 고려하지는 않았지만 오농양같은거 풀리면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루트상 최선루트는 귀국시에 하네다 가는길에 아오모노요코초 역에서 와다야 들리는건데 거기가 오르막길 때문에 회장님이랑 같이는 힘들듯
이번엔 마님만 가심 ㅋㅋ 회장님은 내가 집에서 모실거임 근데 또 내 부탁때문에 못놀까봐 .. 그냥 놀고 귀국편에 사다달라고 할예정
근데 귀국 루트가 케이큐선으로 도쿄 중심부에서 시나가와 거쳐서 카마타에서 하네다공항행을 타는 루트일텐데, 시나가와에서 카마타 가는 도중에 아오모노요코쵸 역이 있고 카마타는 무조건 들리게 돼있긴 함.. 대신 카마타는 케이큐가아니고 jr쪽에 있으니 들리기가 좀 피곤하고 헷갈리지 않는 선이면 아오모노요코쵸가 최선이긴 할듯.. 일단 우부스나 특약점이고
동선은 문제가 없는데 아무래도 그걸 이고 지고 올거 생각하면 그냥 면세에서 사서 핸드캐리를 최소화하는게 제일일거 같아 근데 저기 찾아보니 역에서 가깝긴 하네 물건도 많은거 같고
ㅋㅋㅋ 도쿄갈꺼면 좀만 참으시지 ㅋㅋ 근데 인당 2병 면세인데 4병은 사시지 아까운데 ㅋㅋ 이마데야에서 주문해서 호텔로받음되지않아여? 호텔로는 못받나..?? 해본적이없어사 ㅠㅜ - dc App
도쿄 좀만 참았다가 가면 뭐 있나요??
아녀 그전에 직구 많이하시길래 ㅋㅋㅋ 핸드캐리가 싸니까 직접가서 사시지그런이야기임 - dc App
ㅋㅋㅋ 제가 가는건 아니고 마님이 가는거라서 직구는 별개죠... 아무래도 무겁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면세에서 닷사이로 해야될거같아요
이마데야에 하쿠라쿠세이 아베 우부스나 가끔 있던디
호텔도 심지어 두블럭정도 떨어진곳이고 긴자식스도 들러서 구경도 할텐데 가서 사케사다가 들고다녀달라고는 못말하겠네 미안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