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깨졌다고 슬퍼하니까


마님이 같이 속상해 해주면서


다음주에 도쿄갔다오면서 사케 2병 사다준다고함 (오히려 좋을지도?)


문제는 2박3일 긴자랑 오모테산도 롯본기만 살짝 둘러볼거라서


귀국편 면세에서 닷사이 23이랑 39각 하나씩만 사다달라고 하려고


숙소가 긴자식스(이마데야)에서 반경 2~3블록 이내던데


회장님 모시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 여행가는거 고생시키기 미안해서 다른 부탁은 못하겠더라


냉장보관해달라 이런거 요청도 그렇고 일본어를 나보다도 못하기도 하고...


혹시 최근 하네다 면세점에서 다른거 득템한 게이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