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약간 상큼하지만 프루티보다는 숙성된 쌀같은 향인데
첫맛은 달달한듯 입에서 오호 단데? 하는데
산미가 은근히 뒤를 받히고 씁쓸한 듯한 피니쉬
그리고 그걸 또 감싸는 끈적한듯한 주질과 감칠맛이
매력 개터진다...
그나마 센킨 유키다루마랑 비슷한 느낌인데
개취로는 한 3배쯤은 기쿄가 매력있고 깊이있는 맛으로 느껴짐
기쿄가 클래식 계열로 분류될거 같은데
결국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문구가 사케씬에도 통용된다라는
그런 느낌이다.
좋은술 추천해줘서 감사하고 시간 나믄 정식 후기도 남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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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꺼내는데 이미 술냄새에 취할뻔... RIP 우부스나 ( 내가 기억 할게 ) - dc App
오 맘에드는 시음평이네 ㅎ - dc App
매력 터지는데 한국에선 좀 안유명한지 한글로 작성된 후기는 잘 안나오더라 - dc App
기쿄는 사랑이지
♡ - dc App
기쿄 재밌었던게 얘네 항상 신문지에 싸서 줬었는데 ㅎㅎㅎ
그 신문지가 ㅈㄴ 다 웁스나에 젖어서 왔다.. - dc App
워낙 주질이 단단한 술이라 상온에 몇일 있었어도 나름 괜찮았을거야 말처럼 프루티 < 쌀맛 쪽이기도 하니까 끈적한 주질은 아마 열화 영향인 듯 하다 원래는 깨끗하고 응집된 감칠맛이 특징이거든
열화인가.. 끈적한 보다는 걸죽한듯한 주질이 더 맞는 표현같긴 한디 다른 기쿄들도 다 마셔봐야지 싶게 진짜 매력터지더라~ 추천 고마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