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치 1801
솔직히 향 좋고 깔끔하게 잘 만든 술인데
1801효모 특색도 물론 향에 치우친 효모이지만 그렇게까지 엄청나단 느낌은 못 받음
대신 다이긴죠급의 깔끔한 느낌을 준긴에서 받긴 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효모만의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음
물론 요즘 양조실력이 어느쿠라던 다 개고수인 느낌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소비자보다는 주조자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영향력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모던계의 복숭아 섞인 후르츠펀치 느낌인데 나쁘진 않지만 뭔가 특별한 느낌은 또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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