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HND OZ1045 15:50분 출발편 타고 감
기내식 간만에 먹는데 맛있더라 ㅅㅂㅋㅋ 싹싹비움
바로 맥주 한 캔도 같이 때려주고
여기까지 나오는데 딱 50분 걸림
수하물 찾는 곳까지 10분컷 했는데 스얼 골드 아니라서 짐 빨리 안나옴 쩝,,,
바로 긴자에서 호텔 체크인 조지고 신주쿠 와서
X타입 한 잔
양은 많던데 딴 지 오래됐나 비싸서 다들 안찾는건지
컨디션이 그닥;;
참고로 예약 안하면 거의 못오겠더라 이 날도 문 앞에 마감이라고 붙어있었음
타베로그에서 예약 쉬운 편이니깐 무조건 하고 오는거 추천
폰지리 기름 좆됨ㅋㅋㅋㅋ
근데 여기 야키토리 간이 전체적으로 짭짤함
술 안마시면 먹기힘듬
일행이 니혼슈 뉴비라 다양하게 주문해봄
쥬욘다이 혼마루와 카치코마 준마이
혼마루 바닥술이라 컨디션 ㅆㅎㅌㅊ;;;
왜인지 쿰쿰한 맛이 느껴짐
그리고 이제 쥬욘다이는 내 입에 너무 단 듯 상위 라인업 마셔봐야 하는데 가격 때문에 선뜻 손이 안가네 내 취향이 아닌 것 같아서
카치코마 존맛이다 ㅋㅋㅋㅋ
옅은 긴죠향에 맑은 느낌 그리고 고급진 자극의 알콜감 ㅋㅋ
극상이다 ㄹㅇ 마지막에 넘어갈 때 느낌이 너무 좋음
같은 토야마 술인 치요츠루랑 비교해서 마셔봐도 재밌을듯
근데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알콜감을 안좋게 느끼나봄 일행은 별로 안좋아하더라
그래서 이 뒤로는 거의 모던 아마구치만 주문한듯
이소지만 먹고싶었는데 아
이 날 젤 맛있었던 2종
아라마사 신년주
??? 이게 왜 아직도 있지 하면서 바로 주문
킨스즈메 다이긴죠 예전부터 궁금해서 이것도 같이 주문
일행한테 칭찬받음 픽 미쳤다고
그래서 '어 형이야' 한 번 해주고
X타입이랑 신년주랑 비슷한 양인데 컨디션이 어쩜 이리 다른지
상큼하고 탄산감 있고 맑은 아라마사에 기대하는
아라마사 그 자체의 맛
참고로 본인은 아라마사 최상위 3종을 못마셔봄
나한테는 최고의 아라마사로 남을듯 아직까지는?
농민예술개론 있긴 했는데 혼자 갔으면 시켰지만 뉴비 일행 있어서 참음 ㅇㅇ.. 비싸 시발....
킨스즈메 다이긴죠는 생각했던 맛에 가까워서 좋았음
달고 묵직한 킨스즈메에 약간의 알콜감이 더해지니
준긴보다 밸런스가 더 좋게 느껴짐
킨스즈메 단 맛은 괜찮은데 쥬욘다이 단 맛은 왜 적응이 안될까
계속 가야지
소가페르 에피스 누메로 식스
얘도 참 맛있더라
6호 효모다 보니 아라마사랑 비교하게 되는데
산미의 뉘앙스 제외하면 많이 다른듯 강도도 다른 편이고
아라마사에 비하면 산미가 약한 편임 그래도 있긴 함
오부세 니혼슈는 마시면 마실 수록 뭔가 오묘한 느낌임
얘네 말대로 일반적인 니혼슈랑 다른 느낌인데
니혼슈이긴 한 맛이야 경험치가 부족해서 설명이 힘드네
하나아비 준다긴 미야마니시키 오리가라미
하나아비 특유의 짙은 농향 입갤ㅋㅋㅋㅋ
향이 매우 강함 거의 고량주 수준임
근데 중간에 쓴 맛이 느껴져서 별로였음
컨디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러지
그리고 먹다보니 이 짙은 농향이 물리기 시작..
술도 10시에 라스트 오더라길래 4개 주문
지콘 아사히
이비 토쿠준
S타입
X타입 컨디션 ㅎㅌㅊ라 아베랑 고민하다가 시켰는데
그래도 아라마사파니깐 시켰음
얘는 다행히 컨디션이 좋았고 맛도 좋았는데 신년주에 밀린 불행한 녀석...
이비는 킨스즈메랑 뉘앙스가 좀 비슷한듯?
달고 묵직한 느낌 솔직히 이거 구하거나 마시려고 용 쓸 필요는 없;
양조장 규모가 굉장히 작아서 물량이 적기에
지나가다 있으면 사서 마셔보는 정도
얼마전에 대관에서 수출판 이비 레드 마셔본 적이 있는데
걔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 역시 니혼슈 수출판은 거르는게 맞다
지콘 아사히는 지콘이긴 한데 거기에 좀 다른 맛이 추가된 느낌?
내가 알기로 아사히(朝日)라는 쌀이 전용 사카마이가 아니고 밥 지을 때도 쓰는 쌀인걸로 알아서
그래서 좀 다른 뉘앙스가 느껴지나 싶었음 아 근데 적잖이 마시니깐 점점 맛이 생각이 안남 ㅅㅂㅋㅋㅋ
이래서 테이스팅 할 땐 무슨 술이건 적당히 마셔야...
신슈키레이 히토고코치 무로카나마겐슈는
이미 마셔본 적이 있긴 한데 일행 경험 차원에서 시켜봄
아 근데 현지에서 마시니깐 맛이 많이 다르긴 하다
역시 니혼슈는 컨디션빨이다
2천엔짜리 라이트 코스 시켰는데
어지간하면 이게 젤 좋을듯 술 마시기에 좋음
니혼슈 비싼 것도 다 시킬 수도 있고
예전에는 없던 토리 지루? 하나 주는데 맛있더라 감칠맛 ㅈ됨 ㄹㅇ
술 마시면서 홀짝홀짝 하기 좋더라고
뉴레바야 여행객한텐 참 좋은 곳이야
안주 적당하고 술 싸고 예약 쉽고 친절하고
컨디션 가끔 에러인게 있긴 해도 이 가격대면 용서 가능
비싼 라인업 메뉴판에 눈 돌아갈법한 술들이 많았는데 참기 힘들었음,,, 혼자갔으면 ㄹㅇ 2만엔 나왔을듯ㅋㅋㅋ
근데 왜 컬러 시리즈들이 S타입보다 비싼건진 모르겠다 ㅋㅋ
애쉬 어스 비리디안 라피스가 더 비싸더라
다만 아쉬운 점은 내 사랑 코쿠류가 없었다는 것과
탄산감의 끝을 경험시켜줄 우부스나가 없었다는거 정도?
라인업에 카라한 애들이 많지 않은 것도 있겠네
그래도 다음에 도쿄올 때도 어지간하면 방문할 것 같음
첫 날부터 달려서 기분 좋다 ㅋㅋㅋㅋㅋ
원가가 에스보다 비싸니 그래 - dc App
아 비쌈? 몰랐네 당연히 넘식이 비쌀줄;;
쥬욘 단맛 나도 별로 - dc App
1인….1인 예약이 불가 ㅠㅠㅠ - dc App
예전엔 오픈 첫타임에 받아줬는데 요즘은 안되나..
이번에 가봐야 알겠지만 힘들거 같네 ㅠㅠ 3월에 도쿄 가는데 입구컷 당하면 역 넘어서 강코오야지 여기나 가봐야지 - dc App
바쿠슈안은 1인 되던데 바쿠슈안 어떰 강코오야지 넘 비싸더라..
맞네 바쿠슈안도 있네 바쿠슈안에서 흠뻑 취하고 다른날 여유 있으면 경험으로 강코오야지 슬쩍 트라이 해봐야지 - dc App
뉴레바야 1인 예약 안되네 이제... 예전엔 5시에만이라도 받아주더만;;;
언제부터지 작년 말이였나? 뉴레바야 1인 예약이 아예 막혔더라 … - dc App
타베로그에서 7700엔 노미호다이는 예약 안되던데 2천엔 코스에 사케 시켜서 드신건가요?
ㅇㅇ 걍 2천엔 라이트 코스에 니혼슈 주문해서 마심
엥 미야마니시키 오리가라미 고량주 수준은 아닌데...ㅠㅠ마시다보면 물리긴물림 ㅋㅋㅋ 취향차이인듯
농향이 완전 취향은 아니라서 ㅋㅋㅋ
2천엔이 안주코스시키고 저정도 마시면 얼마정도나와요? 사케를 살지 술집가서 마실지 딱 정해야해서 ㅠㅠㅋㅋ 술보다 그냥 저렇게 즐기는게 넘나 잼나겠당 - dc App
한 6천엔 나온듯? 비싼 사케 많이 안시켜서
좋구먼 ㅋㅋ
도착해서도 일본온게 실감이 안났는데 니혼슈 마시니깐 실감이 아네 ㅋㅋㅋ
아따 첫날부터 알차구먼~ 컨디션 조절해가면서 마시라~ - dc App
귀국하는 그 날까지 달린다
여기도 가봐야겠넹 - dc App
가볼만함
후쿠오카인가 어디는 첨부터 아라마사 같은거 시키면 안되고 기본급 좀 먹다가 시키면 준다던데 여기는 걍 첨부터 원하는거 시켜도 되나보네 보다보니 아침부터 군침도네 ㅋㅋ - dc App
거기 소루리바인데 - dc App
맞아 소루리바 거긴 그런거 같더라구 일본 사케바 못가봤는데 다 분위기가 다른가보네 - dc App
여기도 비싼 술 시키려면 코스 주문하거나 인당 5꼬치이상 주문해야하긴 함
아아 코스 또는 안주깔고 가는거군 근데 난 그게 좋은게 좋은 술을 젤먼저 먹어보고 싶거든 - dc App
부럽다
날 잡아서 함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