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사케같음.

11월에 사케로써 굉장히 멋지신분이 추천해주셔서 슈한에 쌓여있던거중에 집어옴.
적당히 서포터로 좋다고하셔서


가게처럼 눈꽃피우면 집안 개난장이라
적당하게 텐푸라만들어서 페어링


니혼슈의 최대장점은 페어링 폭이 넓다는점.
쯔케모노 사우어크라우트 소금 모 치킨 족발
왠만하면 다 잘어울리는듯...
사시미야 말해모해이고...


향은 은은하게 약하고 사과 청포도 느낌인데 정말 약하고 농후한느낌에 꿀떡 넘어가면서도
산미랑 화한 알콜 누룩의 쓴맛도 좋고
적당히 5~10도 정도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서포터 역활로 진짜 좋은 술같네요.
지난주에 마신 하쿠라쿠세이 오마치랑 약간 비슷한데 좀더 농후한느낌.
정식 수입된다고해서 솔직히 내 입장에선
구입해오고 정식수입된다는거보고 엄청 기대해서 한참뒤에 마셨지만.
깔끔하고 좋은느낌이네요. 튀지않는 조용한
원거리 격수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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