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입문하고 순미주에 야마다니시키 위주로 많이 안비싼 거 부터 골라 마셔보는데 뮤슨 효모를 쓴 건지 준마이 사케에서 청포도 맛이 나네.
미쳤음.
효고현 특A지구 산전금 진짜 미친 건지 완전 사랑함.
특별한정품이라는 게 넘 아쉽다.
내년에도 또 나오길.
720미리는 한 병 다 마시기 힘들어서 300미리 샀는데 다시 살라고 보나 품절이네 ㅠ
원래 단술 안좋아하는데 이 술은 정말 너무 맛있게 달았아서 진짜 세 잔을 벌컥벌컥 마심.
같은 브랜드 본의 다른 사케도 마셔볼라고.
근데 주문 되는데가 720ml만 파네 ㅠ
정미보합 스펙은 다이긴죠급이넹
솔직히 정미보합은 편평정미 방식도 있고 해서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음. 저렴한 다이긴죠 - 하쿠츠루슈조, 타카라슈죠 이런데서 나온 건 다이긴조라고 써놓고 양조 알콜도 넣더라고.
솔직히 정미 많이해봐야 너무 무난해지기만하는듯..
본 쥰스이 준마이다이긴죠구나 오 300ml면 엄청 혹하는데 저도..
300미리가 혼 술하기 딱 좋은 양인듯. 조그만한 와인잔에 100미리 정도씩 따라서 마시면 최고. 단 사케가 맛있어야죠. ㅠ 일단 최대한 다양하게 먹어보는 게 목표네요. 좋은 술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