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도 안하고 저날 마시고 바로 뻗었기 때문에 기억이 정확히지 않을수 있음 ㅋㅋ
텐비 니고리 2024- 뭔가 느낌상은 복숭아 쥬스 느낌으로 음료수 처럼 술술 들어갈것 같았는데 향부터 알콜향이 나더니 마셔보니 알콜의 존재감이 상당히 느껴졌음.. 튄다까진 아니지만 예상과 달라 당황했던 술. 술느낌이 나서 좋다는 친구도 있었고 다들 맛있게 마시긴했음. 나는 불호..
아베 x 유이주점 콜라보- 이거 괜찮드라 직관적으로 맛있는 술 밸런스도 좋았던것 같음 디테일은 기억이..
아베 Fomalhaut 2023 - 귀양주라 긴장했지만 확실히 달긴한데 묵직하고 눌러주는 단맛이 아니라 산미가 받춰줘서 좋았다. 알콜 도수도 13도라 술술 들어가는 술인듯
칸키쿠 아이야마 red diamond- 베리류의 딸기향이 나면서 몽글몽글한 묵직한 단맛이 나는데 어우.. 이거 내 취향에 완전히 반대 되는거라 한잔 마시고 안마심. 예전에 겐부 아이야마도 그랬는데 이쯤되면 아이야마 특징인가 싶은데 잘 아는사람 댓글점 특징맞으면 아이야마는 이제 손도 안댈것 같음
아이야마 모던 쪽에서 많이 쓰지 않나? 아이야마로 빚은 술 중에 드라이한거 거의 못본 것 같은데
ㅇㅇ 많이 쓰는것 같은데 베리류 향이랑 단맛이 묵직하고 뭔가 몽글몽글 한 느낌이 전에 마신 겐부 아이야마랑 일치해가지고 쌀 특징인가해서..
나도 단맛 좋아하는데 진하고 묵직한건 싫어해서..
저 아이야마 엄청 달지 ㅋㅋㅋ
어우.. 난 힘들더라 ㅋㅋ
쟤는 진짜 따를 때부터 리큐르 따르는 느낌이었음 질감이..
저도수에 단맛+산미를 선호 하는거 같네 도수 높아지면 아무래도 단맛도 더 쎄지고 알콜감도 강해짐
ㅇㅇ 그게 내 취향임 그런점에서 보면 긴푸우 무로카나마밖에 안마셔봤지만 하나아비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비웠다는거에 놀람ㅋㅋ
나는 술찌라 애들 마신양의 3분의 1정도 마신듯 ㅋㅋ
아이야마 특징이라면 중후한 감칠맛을 들 수 있을 듯 가라구치, 아마구치 둘 다 빚을 수 있지만 (아재술의 대명사 겐비시에 아이야마 들어간다) 단맛과 함께 하면 묵직하게 나기에 모던 타입에서는 보통 아마구치로 내더라 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지 반대인 사람에게는 별로겠지
그렇구먼 묵직한 단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좋을듯함 주질은 별개인것인가??
작년 나베시마 아이야마도 퍼플 퍼플나마 오마치 보다 달더라구 묵직? 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달았음 근데 저 유이콜라보랑 아베 준긴 오리가라미랑 뭐가 더 좋았음? - dc App
아베 오리가라미는 손에 꼽게 만족한 술이라서 ㅋㅋ
다행이다 고민하다 준긴 오리로 시켰는데 - dc App
아이야마 특유의 감칠맛이 있는데 약간 아침햇살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이야마는 무조건 아마다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윗댓처럼 겐비시처럼 카라도 있고 이소지만, 카모니시키, 반슈잇콘등 생각보다 안 달달한 니혼슈도 많음 - dc App
ㅇㅎ 감칠맛이 특징이구먼 쌀 자체가 엄청 단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