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마시던 느낌으로 그냥 상온 가깝게 마시다가

데워마셔보니 데운게 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일본 여행갔을때 김치냉장고마냥 차가운데서 식혀둔 사케 마셨을때 되게 맛있었던게 생각나서 냉동실에서 식혀봤더니데운것보다도 훨씬 맛있네

사케는 몇개 안마셔봤는데 오늘은 햣카이 준마이다이긴죠 마셔봤구요

일본주라는게 샴페인처럼 차가워야 맛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병뚜껑이 밀폐형인것도 그렇고

아는 형이 사케 덥힌게 맛있더라니까 자꾸 사케는 차게해서 먹는거라고 알못 취급한게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