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위치한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전통주 전시관입니다.

입장료는 4천원이고 입장할 때 시음용 플라스틱 잔 하나 줍니다.

기본적으로는 소줏고리, 누룩, 항아리를 비롯한 술 빚는 도구부터
고 배상면 회장의 일대기 등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갠적으론 통으로 된 누룩을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가양주 체험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펌)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면 이렇게 배상면주가에서 제조하는 다양한 주류를 자유롭게 시음 및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갓 만든 신선한 K-니고리자케도 케그로 뽑아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데 이거 진짜 맛있었습니다.

입장 선물로 술 한 병 주는데다(본인은 원별 받았는데 리뷰 보니 심술8 받았다는 후기도 있는거 보면 시즌별로 다른듯 합니다.) 시음도 무제한인데 시음만으로도 입장료 뽕 뽑고도 남으니 꼭 술 못하시는 지인과 함께 와서(ㅋㅋ) 야무지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뭔가 쓰고 나니 바이럴 같은데 아닙니다

포천에는 여기 말고도 술빚는전가네, 민주술도가(방문 구매 가능 여부는 모름) 등 다양한 양조장이 있으니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