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水泉 生もと 純米大吟醸 山田錦

류수이센 키모토 준마이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투명한 색상에 긴죠향

탄산거품이 없는거보니 드디어 탄산에서 해방

입 안 가득 꽉 차는 감칠맛과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따라 산미가 따라옴

맛이 섞이면서 감귤같은 새콤달콤한 느낌도 남

마실 땐 알콜의 존재를 못느끼는데 목넘김 때 살짝 역류해서 훅 넘어옴


점수 : 4 / 5 점


생각도 못했던, 어디서 난 건지도 모르는 니혼슈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내일도 마셔볼 예정

찾아보니 정가 3000엔 넘는 녀석이네


추가)

옛날 사진 뒤져보니깐 쥬욘다이 살 때 인질로 붙어온 놈이였네



-추가-

2일차

깔끔하게 잘 정돈된 맛이 느껴짐

어제는 느끼지 못했던 약간의 쓴맛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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