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奥八仙(むつはっせん) 赤ラベル 特別純米 新酒 生酒

무츠핫센 아카라벨 토쿠베츠준마이 신슈 나마자케


향기 : 하나아비랑 비슷한 파인애플향

주질 : 가벼워서 부드럽게 느껴짐


맛 : 처음엔 탄산의 존재를 못느끼지만 맛을 느껴보면 산미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탄산이 있음. 그 덕분에 맵게, 혀에 자극을 느낌

산미와 단맛이 어우러지면서 파인애플같은 맛을 내는데 그 볼륨은 작음

목넘김 : 강한 산미가 느껴짐. 자극적


종합 : 은은한 단맛과 산미, 산미를 뒤에서 받쳐주는 탄산으로 인해서

독특한 자극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음


점수 : 3 / 5 점


오랜만에 마셔보는 핫센

보통 나마는 전방배치, 마시는 순간부터 미탄산인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얘는 탄산을 후방배치해서 신선했음




仙禽 UA 1st あか

센킨 UA 1st 아카


향기 : 완숙바나나

주질 : 평균, 물같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음

맛 : 약간 숙성된 느낌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입 안에서 단맛이 퍼짐

단맛과 동시에 약간의 쓴맛도 느껴지는데 불쾌한 느낌은 아님

산미는 찾아보기 힘듬

목넘김 :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쓴 맛 뒤에 약간의 산미가 느껴짐


종합 : 향기를 맡았을 땐 꽤 단맛이 강할거라 느꼈는데

막상 마셔보니 쓴맛이랑 섞이면서 어른스러운 단맛이 느껴짐


점수 : 3.5 / 5 점


맛이 깔끔하고 잘 정돈되서 정미율 높은 줄 알았는데

라벨 보니깐 정미보합 90%





仙禽 UA 1st あお

센킨 UA 1st 아오


향기 : 메론향

주질 : 아카보다 살짝 무거움. 물보다 살짝 무겁게 느껴짐

맛 : 단맛과 함께 약한 산미가 느껴짐. 약간의 쓴맛과 잡미도 느껴지지만

복잡한 맛을 낸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음

은은한 단맛이 메인인데 산미랑 쓴맛이 어울리면서 

입 안에 머금으면 메론 특유의 뉘앙스, 향기를 느낄 수 있음

목넘김 : 자극없이 술술 넘어감


종합 : 복잡한 맛, 산미와 쓴맛의 조화 때문인지

단 맛 부족한 히노토리 같은 느낌도 살짝 듬



점수 : 4 / 5 점


산미를 잘 살려서인지 아카보다 아오가 더 인상깊었음

아오는 맛이 응축되었다는 느낌을 받음



센킨 + UA 조합은 진짜 괜찮네




-추가-

2일차 감상

센킨 아카

알콜향이 올라옴
주질이 무겁게 느껴짐
쓴맛 감도는 포도같은 느낌
첫잔은 산화되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2번째잔부턴 약간 쓴맛있는 메론같은 느낌이 살짝 남
어제 느꼈던 바나나는 찾을 수 없었음

센킨 아오

메론향
주질이 가벼워짐
산미를 지탱해주던 탄산이 많이 약해져서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이 됨
무난하게 맛있긴한데 어제랑 비교하면 약간 아쉬움이 남음


아카는 쓴맛이 더 도드라졌고
아오는 탄산이 빠져서 개성이 옅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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