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酒 貴醸酒

덴슈 키죠슈


향기 : 복숭아, 포도

주질 : 무거움. 입 안에 들러붙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킴

맛 : 단맛과 산미가 조화된 느낌에서 시작함

끝으로 가면 쓴맛도 나오면서 단맛에 안질리도록 도와줌

귀양주 중에서도 산미가 이렇게 살아있는 건 아라마사 이후로 오랜만인 듯

단맛도 강력한 단 맛이 아니라 적당한 수준의 단 맛에 

비슷한 수준으로 산미가 받쳐주니깐 깔끔하게 마시기 쉽다는 인상을 받음

마실 때 이미지화 되는 과일은 포도

목넘김 : 깔끔함. 히노토리처럼 약간의 포도향이 올라옴


평가 : 아라마사의 히노토리는 니혼슈같다는 감각이 전혀 없는데

덴슈는 약간 니혼슈라는 느낌이 남아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쌀의 감칠맛이 약하게나마 느껴져서 히노토리랑은 또 다른 재미라고 생각함


평가 : 4 / 5 점


최근에 마신 키죠슈가… 히란 키죠슈, 우타시로 키죠슈인데

얘네들보다 훨씬 마시기 쉽고 맛도 깔끔했음

히란, 우타시로는 너무 단 맛이 강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

덴슈는 키죠슈인데도 단맛도 강하지 않게, 산미랑 밸런스 좋게, 마시기 쉽다는 인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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