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나마위주로 마시느라 헷갈린건가
사과향에 상큼함보다는 설탕물같은 단맛과
히이레임에도 나마자케같은 가스감으로 기억하는데

오늘 2일차인데도 쌉쌀한 철분맛이
약간 느껴지면서 달기보다는 포도 속껍질같은 상큼함
그런데 다른 요소들도 밸런스가 좋아서 뭐하나 빠지거나
모자란점 없는 맛이 나네..

분명 기억속에서는 꽤 맛있는 설탕물이었는데 
상큼한 청포도향에 밸런스 발군의 피니시가 주연이구만

받침대는 전에 교토 사카야상에서 졸라서 받아온 스티커
붙인 맥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