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구글에서 おたふくビル 검색하고 건물 3층

겐에서 뒤지게 먹으려고 호텔도 바로 앞에 예약함

음식은 양 엄청 적은 오마카세임

넘식 S-type. 난 아라마사 싫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 딴 S-type은 시큼하고 달콤하고 정말 맛있었다

처음으로 나온 메뉴는 다이콘.

오늘의 베스트 농민예술개론.
물 같은줄 알았는데 상큼한 신 맛과 달달하고 부드러운 끝 맛.
나중에 쥬욘다이랑 비교시음했는데 얘가 다 패더라

와사비 갈아주는데 맛있더라. 문어는 보통.

도미가 맛없긴 힘들지.
회는 그리 잘하진 않는다. 술을 안 죽이는 안주라 다행.

피조개 맛있더라!
농민 아껴먹느라 안주가 줄줄...

니자에몬!!!! 원래 프레시인데 얘는 숙성이래.
여기 오기전 리키마루에서 코쿠류 준다긴 지나쳤는데
맛있는데 준다긴은 안 사길 잘했다라는 느낌. 
극도의 깔끔함 속에 단 맛이 조금씩 숨어있는 느낌.

참치... 평범

쥬욘다이 세워놓고 하나씩 주세요 시전!

오리가라미 맛있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쥬욘다이보단 맛이 좀 약했다.
친구도 농민 먹고 먹어서인지 약간 아쉬워함

고등어... 이것도 보통.

굴찜. 안주 중에선 얘가 베스트였다.
얼만진 몰라서 더 달라고 못하겠다 ㅜㅜ

이건 새 병 오픈!
아까보다 훨씬 강한 향과 맛이 팍팍!
근데... 농민이 너무 강하다. 그냥 쥬욘다이구나, 정도?

갈치구이인데 뼈가 하나도 없다.
편하고 맛있게 먹었음

마지막 타츠노오토시고 대극상.
근데 앞에거랑 차이를 못 느낌.
쥬욘다이 내에서 크게 다르려면 소우코우 정도는 되야하나..

토마토. 알던거랑 맛이 다르더라

에쿠류와 아마네코도 한잔씩 시켰는데...
넘식과 비교해서 내가 싫어하는 싸구려 단맛이 난다

이건 빈티지 보틀이라는데 비싸서 구경만 함

히로키 다이긴죠도 먹어보고...
넌 죄가 없다 단지 이전에 먹은게ㅜㅜ 깔끔한 맛이었음.

오리를 넣은 국물. 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좋았다

옆에 있던 덴슈도 먹어봄. 히로키보다 단맛 선명함

이거 먹고 다시 농민 마시고 하다보니 둘이 47500엔 나옴
기타큐슈 가면 다시 갈 생각 있음.
그냥 영업중인 시간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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