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주도란 일본주의 아마쿠치, 카라쿠치의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일본주도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일본주에는 2.5%~4.5%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수치는 와인에서 말하는 Medium-Sweet 정도의 당도이지만, 산의 양이 적기 때문에 더욱 달게 느껴진다.


또한 알콜 도수도 와인 이상으로 높고, 그 자극에 의해 한층 더 단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드라이 와인처럼 잔당분이 거의 없는 것만을 카라쿠치라고 하지는 않으며, 일본주 중에서 관능적으로 더 카라함을 느끼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아마/카라를 표현하게 되는데, 이외에도 술의 비중에 따라 수치적으로 단맛을 나누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일본주도라고 함.


일본주도를 측정하기 위한 일본주도계라는 액체 비중계(부칭)가 있는데 이 부칭은 4℃의 순수(純水)에 띄울 경우에 수치가 ±0이 되는 비중계임


4℃의 물과 같은 비중으로 맞추기 위해서 일본주는 15℃에서 측정하게 됨


원리는 물보다 일본주가 무거운지 가벼운지를 측정하고, 물보다 일본주가 무겁다면, 무거운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원인의 대부분을 당분이라고 판단해서 일본주도를 측정하게 됨


그래서 부칭이 가라앉아서 수치가 +를 나타내었다면 이것은 일본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진 것을 나타내므로 당분이 비교적 적다고 예측할 수 있음


반대로, -를 나타내면 비중이 무거워진 것이고, 당분량이 많다고 예측할 수 있으므로 당분이 비교적 많다고 볼 수 있음


(당연한 얘기지만 니고리자케나 오리가라미는 일부 앙금이 있기 때문에 술의 비중이 그만큼 무거워지므로 부칭이 크게 떠올라서 일본주도는 크게 마이너스를 찍게 되는데 그게 당연히 당분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주도로 표기된만큼 달지는 않음)


또, 당분이 같은 양이 들어있더라도 알코올 도수가 높아지면 비중이 가벼워지므로 수치적으로는 카라쿠치지만 더 달게 느낄 수도 있고 반대로 저알코올의 경우에는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비중이 무거워져서 -의 수치가 높아지지만 비교적 카라쿠치로도 느낄 수 있음


산의 양이 많거나 쓴맛이 존재하면 단맛이 어느정도 상쇄되어서 조금 카라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따라서 일본주도는 아마/카라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하나의 참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좋다



참고 자료


J.S.A SAKE DIPLOMA 교본 3판


여기꺼 의역하면서 그냥 머릿속에서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알고있는거 집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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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그냥 번역만 할랬는데 어쩌다보니 다듬다가 시간 다가네..


혹시 가독성 떨어지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 혹은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지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