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야키토리에는
어떤 타입의 니혼슈가 어울리나 궁금하다
최근에 마포에 야키토리 키유 라고
제대로 하는 야키토리 전문점을 발견했다
토종닭(한협 3호) 농장에서 직송으로 받아서
직접 손질해서 내는 집으로 쵸칭도 주더라
생맥주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내는데
신선도와 컨디션이 일본의 것이더라고
하이볼 역시 정석답게 탄산수로 타준다
그래서 딱히 불만은 없는데
둘만 마시려니 조금 심심해서
니혼슈 하나 들고가보려고
정확히 말하자면 제대로 하는 집이니
야키토리와 니혼슈의 페어링에 대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짚어보려고 한다
검색해보니 시오인지 타레인지
어떤 부위인지로 나뉘던데
일단 키유라는 집이 시오가 메인이고
타레 대신 간장만 쓰는 집이라서
시오 중심으로 찾아나가보려고 해
야키토리(시오)와 함께 했을 때
좋았던 술이나 어울리는 타입 알려주라
개인적으로는 좀 산미가 강조된게 좋더라.. 특수부위같은것도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마이비진이랑 스키마사무네 중에 산미가 좀 돋보이는 애들
아니면 아예 타카사고도 괜찮은것같음
오.. 산미가 중요하구나 레몬 뿌려 먹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겠네 스키마사무네 도전해볼께~
작년 우부스나 야마다니시키 탄산감 있거나 산미 적당히 있는 술들 아라마사도 종종 들고가서 마심 코우에이기쿠 아이야마 우스니고리도 좋았고 니치니치 아키츠야마다니시 코시노츠루 준마이다이긴죠 나카도리 츄아이도 좋았는데 먼지는 기억 안나고 - dc App
달달하고 향좋은건 별로였음 - dc App
최근에 좋았던건 호마세 4농양 - dc App
안 그래도 검색해보니까 과실감 위주의 농후한 모던 타입은 비추라고 하더라 뉴에이지 타입은 괜찮은가 보네 우부스나 있으니 시도해볼께 추천 고마워~~
갠적으로는 히노토리가 제일 잘맞았던거 같음. - dc App
히노토리좋음 - dc App
레바하고 그렇게 잘 맞는다는데 구할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패스 ㅠㅠ
개인적으론 우부스나 호마세
오.. 우부스나 추천이 많구나
아마다니시키보단 호마세가 개인적으론 좀 더 어울렸음
내가 자주가는 야키토리도 시오 위주 토종닭인데 맛좋은 기름이긴하나 먹다보면 물리는 지점도 있어서 느끼함을 잡을수 있는 먼가가 있는 술이 최고인듯 달기만하면 더 느끼해짐 - dc App
ㅇㅇ 아마구치는 배제하겠음
얼마전에 야키토리는 아니고 비슷한 요리랑 우부스나랑 마츠모토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역시 약간 가스감이 있어야 좀더 괜찮은거같아서 아무래도 우부스나쪽으로... - dc App
우부스나가 대세군요
ㅎㅎ 사람입맛이 다 비슷한게 아무리 잘 요리해도 기름진고기는 어느정도 탄산감이 땡기긴하더라구요 ㅋㅋ 사실 어느정도 맘에드는 술 가지고 가셔서 드시고 느끼할때 입가심 맥주도 괜찮은 방향으로 생각됩니당당 - dc App
먼가 노구치 같은 애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런 타입을 좋아하는데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음
일본에서 아라마사에 마셨는데 산미 있어서 느끼함 잡아주는거 ㄱㅊ은듯 - dc App
아라마사는 없어서 시도를 해볼 수가 없네ㅡㅡ
니가타놈들 중 카쿠레이 쥰마이 혹은 나마자케가 괜찮을것같네
옛날에는 야키토리에는 칸자케 곁들이는 것이 국룰이었다더라고
역시 칸자케도 좋지만 야키토리는 탄레이계열이 좋지않나 라는생각이..
자칫 술이 너무 묻힐 수가 있어서..
샴 페 인
야키토리랑 몇개 먹어봤는데 맥주미만 잡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