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진득하니 마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이번에도 빠르게 적시도 퇴장하려는데 서비스로 받은 로쿠쵸시 11년 숙성 쌀쇼츄가 거의 바닐라 리큐르 수준이었던 건에 대하여

언제나처럼 마스터께 압도적 감사

모자라서 귀가 중 징거버거 하나 사와서 쇼쿠사이에 곁들임

흐릿하게 보이는 타바스코 스콜피온 덕에 양쪽 모두 순삭

날도 추운데 저기서 뒹굴면서 놀던 블랙길냥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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