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코 매우 궁금했기에 나도 막차 탄다 ㅋㅋㅋ

안주는 닭똥집에 장어쯔메소스 넣어서 볶았음 ㅆㅅㅌㅊ. 

리뷰에 앞서.. 일단 난 아베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베 실버 오리가라미 마시고부터임 그래서 비교 기준이 실버인걸 참고하면 될듯

일단 뚜껑 딸때 실버는 벗기다가 뚜껑이 도중에 발사가 됐기 때문에 ㅈㄴ 긴장하면서 땄는데 이건 그렇진 않더라 벗겨도 잠잠하길래 그냥 뜯었고 치익.. 소리나다가 말음 

향 자체는 코에 날카롭게 다가오는 느낌없이 몽근하게 맑고 시원한 배의향 , 약간의 포도향이 다가옴 

한입 마셔보니 저릿저릿한 미탄산과 함께 상쾌한 단맛이랑 상콤하게 다가오는 산미가 느껴지면서 끝에는 은근히 이어지는 쓴맛이랑 함께 마무리됨 알콜은 잘 가린편이고 

아베 실버랑 비교하자면 향은 조금 둥글어진 느낌이고 산미가 실버보단 확실히 약함.. 

단맛은 조금 더 높아진것 같은 느낌이고 끝에 남는 쓴맛은 약간 높아진 단맛 때문에 밸런스 맞추려고 약간 더 세진 느낌..? 

예전 시음기 보면 “혀를 찌르는 산미“ 라고 말했던 것 보면 확실히 산미가 너프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탄산이 매우 약해짐 그리고 실버는 약간 밀크소다의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이건 그런 늬앙스는 없었던 것 같음 

대신 조금 더 부드러워 짐에 따라 목넘김은 좋아진 편이긴 하지 그런데 20분뒤 탄산의 존재감이 거의 없어지더라 

실버랑 비교해서 부드럽고 달아진건 맞지만 나는 실버의 찌르는 산미와 강탄산의 매력에 빠진거라 이건 내 취향에는 실버보단 멀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이게 실버인데 딱봐도 자글자글하니 탄산이 엄청난걸 알 수 있음

사잔 올 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 아저씨랑 함께 했다 

요즘 듣고 있는데 너무 좋음 

한여름의 과실이랑 
Love affair  << 이게 난 젤 좋더라 가사 내용은 골때리긴한데 ㅋㅋ 

마무리는 모찌우동 이거 왜이리 맛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