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리뷰함


あべ FOMALHAUT

아베 FOMALHAUT


유산균맛이 느껴지는데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약간 열화된 아라마사

맛의 볼륨이 살짝 약해져서 단맛과 산미가 약간 부드럽게 된 느낌

히노토리란 비교해서 그렇단거지 귀양주 중에선 탑급

깨끗한 산미에 단맛이 뒤를 받쳐줌

히노토리는 약간의 쓴맛을 더해서 깔끔하게 끝나는데 반해서

얘는 조금 단맛이 지속됨


점수 : 4.0 / 5 점




あべ FOMALHAUT IMPERIAL 

아베 FOMALHAUT IMPERIAL 


콜라보 아베


향기 : 상쾌한,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떠올리게 함

맛 : 산미의 볼륨이 포멀하우스보다 작아짐

포멀하우스는 산미가 혼자 달려나가면서 단맛과 감칠맛의 역살을 잡아끌었는데

얘는 산미를 약간 낮춰서 셋 다 손잡고 나란히 걷는 느낌

끝 맛은 히노토리랑 비슷하게 약간의 쓴맛도 느껴지면서

맛들이 다 동글동글해서 깔끔하게 끝남


밸런스가 너무 뛰어나서 히노토리랑은 또 다른 느낌의 완벽한 귀양주


점수 : 4.5 / 5 점




あべ 僕たちの酒 Vol.15 柱焼酎仕込み 貴醸酒

아베 우리들의사케 Vol.15 하시라쇼츄지코미 귀양주


별로 향 안남

산미 메인으로 쓴맛이 크게 올라옴 뒤를 이어 단맛도 실찍 올리오는데

살짝 덜 익었거나 약간 상한 참외를 먹는 느낌

끝 맛도 쓴맛이 입 안 전체 남아있음

얘는 안주 잘 고르면 맛있게 마실 수 있을 거 같다

니루가메가 이런 맛이 나던가? 산미랑 쓴맛 메인에 약간 덜 익은 참외


점수 : 3.0 / 5 점



여담)


찾아보니깐 FOMALHAUT은 히노토리랑 비슷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물 대신 니혼슈 사용)

IMPERIAL는 무라사키야타랑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었다네
(만드는 과정에서 물 대신 귀양주 사용)

맛의 방향성도 대충 비슷한 듯


전부 다 색다른 맛이라서 즐겁게 비교하면서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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