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마이750 간바레오또상 같은게 사케인줄 알고 살다가…


일본 여행 갔다오면 많이들 사오시는 닷사이23 이나 구보타 만쥬 마시면서 어? 이게 뭐지 하다가



스시 오마카세를 접하면서 하나둘 다른것도 마셔보다가 덴슈 자쿠 샤라쿠 아카부 오오미네등등
지콘 쥬욘 아라마사 같은 프리미엄사케들도 알게되고
직구사이트들도 알게되고
주판점 일절 모르던 무지렁이가 다음 일본여행 계획은 온통 주판점 루트로 가득하네요…

저는 이제껏 마셔본것중에 지콘이 가장 저와 잘 맞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많고 많은 리스트들 중에 아주 일부분일테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지콘 마셨을때의 그 감동은 잊히질 않네요

다들 사케의 매력에 빠진 주종은 어떤것입니까?

오마카세로 부터 시작이 되신분들도 많으실거 같은데
옴갤은 너무 날이 서있어서 아무런 글을 남길수가 없네요

여긴 답변들도 잘 달아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