샄린이라 일본 살때도 안마셔본 사케를 이번에 일본인 지인 분이랑 간 가게에서 쥬욘다이랑 지콘이랑 이거저거 마셔봄.
그냥 달달하고 향 좋은거 몇 개 먹어보고 사케에 빠졌어.
지인분이 가게를 하시는데 원래 술을 파는 가게는 아니지만다른 가게를 하던 시절의 거래처에서 술을 가게 매입가로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고를 수 있는 술 중에 하나무라라는 니혼슈 잇쇼빙 1병을 선택해서 둘이서 3일간 다마심.
내가 8홉, 지인분이 2홉 정도 마신듯
암튼 이 하나무라라는 술은 쥬욘다이 양조장에서 수행한 제자가 독립해서 만든 술이라 비슷한 느낌이라길래 1병 부탁했어.

양조장은 아키타현의 료제키주조주식회사
맛은 확실히 달고 감칠맛이 도는데 쥬욘다이의 화려한 향은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엄청 맛있었어.
샄린이라 아직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