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선 같이 놓고 차이점 비교하기도 힘들고, 아라바시리 나카도리 세메 셋 다 놓고 마실 기회가 있는것도 아니며, 후쿠로츠리같은식으로 모로미를 짜내도 이게 진짜 후쿠로츠리라 맛이 다른건지 롯트가 달라서 맛이 다른건지 알 수가 없으니 문제인듯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25
답글
결과적으로 그냥 뭐가 됐던 맛있으면 그만이 돼버리긴 할듯.. 아예 쿠라 견학가서 비교시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고긴 할텐데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25
답글
견학도 그냥 적당히 시음하고 끝나는게 많으니 노미쿠라베는 진짜 쉽지않으니 그냥 사먹는 입장에선 크게 의미 부여하고 이러긴 힘들듯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26
답글
이게 또 신기한게 나는 키부네시보리의 재래식 스러운 쌀질감이나 나카도리,나카다레는 투명감은 느낀단말야? 기분탓이 아니라 주질차이가 혀로 느껴짐.
근데 시보리타테는 흔히들 듣는 “갓 짜낸OO" 정도의 수식어일뿐인것같음. 나한테는 아직 유명무실한 태그라고나 할까 - dc App
니붕이(tnrzl12)2023-08-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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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라바시리 나카도리 세메는 술이 다르더라도 어느정도 공통적인 뉘앙스 차이를 공유하는거같긴 한데.. 근데 실질적으로 시보리타네는 진짜 의미가 있을까 싶긴함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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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근데 히야오로시/아키아가리, 후쿠로츠리같은건 롯트차이인지 아닌지가 알수가 없고 시보리타테는 의미가 있나 싶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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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오로시는 최종 병입되는 술에게 분명한 차이를
만들수 있는 제법이라고 생각은 함.
니붕이(tnrzl12)2023-08-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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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실히 대조군이 확실한게 있으면 확신하기 좋을텐데 일반소비자 입장에선 참 어려운듯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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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보리타테는 말장난도 많지 않나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37
나츠자케나 히야오로시는 특징이 있는데 시보리타테나 하루자케는 별 차이 없는듯..
스페이사이드(s5e9945)2023-08-22 00:37
답글
내가 그래서 특색이 확실한 여름가을 한정주를 좋아하는거임
봄한정주랍시고 나오는것들은 통일성이 잘 안보이고
겨울주는 너무 다양하긴 한데 어떤거는 우스니고리로나오고 어떤거는 아츠캉 권장으로나오고
싫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계절’한정주 가 아니라 계절 ‘한정주’ 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
니붕이(tnrzl12)2023-08-22 00:41
답글
여름술은 다들 잘나와서 실패하기 어려운 느낌인데 겨울술은 대박치면 크게 좋은거같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43
답글
뭐 그것도 다 마케팅의 일환이니 ㅋㅋㅋ
갑자기 묵직한 히야오로시 땡기네
스페이사이드(s5e9945)2023-08-22 00:45
답글
나는 시치다 75 히야오로시 아주좋아함ㅋㅋㅋ
니붕이(tnrzl12)2023-08-22 00:45
답글
시치다 나츠자케는 나츠자케치고 그냥 그랬는데
시치다 느낌이면 오히려 히야오로시가 더 잘 어울릴듯ㅋㅋㅋ
스페이사이드(s5e9945)2023-08-22 00:46
답글
나는 테도리가와 아라바시리 베츠아츠라에 조와용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08-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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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다 나츠쥰은 그냥 이름그대로 “나츠쥰” 딱 그정도 ㅋㅋ 그래도 매년 여름마다 먹고는 있고
시치다는 아키아가리 75같은거 내는게 존나 멋있음
“야 우리 사가고 존나 남자임 이게 우리 색깔이야”
솔직히 큰 의미없는거같음..
사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선 같이 놓고 차이점 비교하기도 힘들고, 아라바시리 나카도리 세메 셋 다 놓고 마실 기회가 있는것도 아니며, 후쿠로츠리같은식으로 모로미를 짜내도 이게 진짜 후쿠로츠리라 맛이 다른건지 롯트가 달라서 맛이 다른건지 알 수가 없으니 문제인듯
결과적으로 그냥 뭐가 됐던 맛있으면 그만이 돼버리긴 할듯.. 아예 쿠라 견학가서 비교시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고긴 할텐데
견학도 그냥 적당히 시음하고 끝나는게 많으니 노미쿠라베는 진짜 쉽지않으니 그냥 사먹는 입장에선 크게 의미 부여하고 이러긴 힘들듯
이게 또 신기한게 나는 키부네시보리의 재래식 스러운 쌀질감이나 나카도리,나카다레는 투명감은 느낀단말야? 기분탓이 아니라 주질차이가 혀로 느껴짐. 근데 시보리타테는 흔히들 듣는 “갓 짜낸OO" 정도의 수식어일뿐인것같음. 나한테는 아직 유명무실한 태그라고나 할까 - dc App
사실 아라바시리 나카도리 세메는 술이 다르더라도 어느정도 공통적인 뉘앙스 차이를 공유하는거같긴 한데.. 근데 실질적으로 시보리타네는 진짜 의미가 있을까 싶긴함
걍 근데 히야오로시/아키아가리, 후쿠로츠리같은건 롯트차이인지 아닌지가 알수가 없고 시보리타테는 의미가 있나 싶음
히야오로시는 최종 병입되는 술에게 분명한 차이를 만들수 있는 제법이라고 생각은 함.
이게 확실히 대조군이 확실한게 있으면 확신하기 좋을텐데 일반소비자 입장에선 참 어려운듯
근데 시보리타테는 말장난도 많지 않나
나츠자케나 히야오로시는 특징이 있는데 시보리타테나 하루자케는 별 차이 없는듯..
내가 그래서 특색이 확실한 여름가을 한정주를 좋아하는거임 봄한정주랍시고 나오는것들은 통일성이 잘 안보이고 겨울주는 너무 다양하긴 한데 어떤거는 우스니고리로나오고 어떤거는 아츠캉 권장으로나오고 싫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계절’한정주 가 아니라 계절 ‘한정주’ 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
여름술은 다들 잘나와서 실패하기 어려운 느낌인데 겨울술은 대박치면 크게 좋은거같음..
뭐 그것도 다 마케팅의 일환이니 ㅋㅋㅋ 갑자기 묵직한 히야오로시 땡기네
나는 시치다 75 히야오로시 아주좋아함ㅋㅋㅋ
시치다 나츠자케는 나츠자케치고 그냥 그랬는데 시치다 느낌이면 오히려 히야오로시가 더 잘 어울릴듯ㅋㅋㅋ
나는 테도리가와 아라바시리 베츠아츠라에 조와용
시치다 나츠쥰은 그냥 이름그대로 “나츠쥰” 딱 그정도 ㅋㅋ 그래도 매년 여름마다 먹고는 있고 시치다는 아키아가리 75같은거 내는게 존나 멋있음 “야 우리 사가고 존나 남자임 이게 우리 색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