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의 타이텐시라기쿠(大典白菊) 쥰마이
미키니시키 쥰마이 나마, 미키니시키 특이하게도
(造酒錦)라는 한자. 양조장에서 부활시켜 독점
생산하는 쌀이라서 병목 라벨을 보면
세계 유일 사카마이(世界唯一の酒米)라고 써있음
담려하고 옅은 산미가 전체적인 심지를
잡아주는, 키레가 있는 깔끔한 맛. 아주 잘마심
트리플A 쥰마이, 아사히마이, 아케보노, 아키히카리
A로 시작하는 쌀 3종 블렌드하여 지카구미나마로 출하.
흠....글쎄.... 지카구미라 시원시원하게 맛보기는 좋았는데
쌀에 집중하여 시음하려고하면 딱히 모르겠는......
맛없진 않은데 굳이 안 만들어도 되는 사케라는 느낌이 들음
꼴에 한정품이라 의외로 인스타 보면 일본 사케바에서
잇쇼빙으로 종종 입고했다고 올라와있어서 기대했는데
그냥 딱 한두잔 마실 술, 병으로 달리기는 불가하겠다.
블렌드 한 술은 지콘 토쿠준 말고는 맛있는걸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