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시간동안 천천히 먹었는데 마지막 2~3잔은 좀 물리는듯한 단맛이 나긴 하네

상온에서 마시면 확실히 더 달아져서 별로일거같음

하지만 레이슈로 마시면 최고다.. 쓴맛조차 단맛을 컨트롤하는 호의 영역

아마계열은 두고두고 마시려면 쓴맛은 확실히 필요한듯

아니면 요시다구라u 햐쿠만고쿠시로 나마

얘 할머니 장례식하면서 새벽에 혼자 빈소 지키는동안 홀짝홀짝 했는데 얘는 위에서 말한 아마계열인거같음에도 쓴맛같은게 하니도 없음. 근데도 탄산감이라 해야하나 감칠맛? 특유의 향?같은게 단맛을 잡아줘서 물리지않고 마신듯

테이스팅 노트랑 생각 안하면서 마셔서 리뷰나 점수를 남길수 없는데 또 사서 먹고싶다고 기억에 남을정도면 4점줘도 괜찮을듯 가격도 너무 저렴함 ㄷ

쓰고보니 나베시마에서 요시다구라 찬양이 되어버렸네 ㅋㅋ
니치니치 야마다니시키도 13도 저도수라 비교해볼만한데? 싶었는데 걔랑은 느낌이 확 달라서 좋은듯 나마라 그렇다기보단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른느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