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사 에쉬 2021
집구석 김냉에 대략 2년정도 푸욱 묵혔던 녀석을 꺼내 마셨네
사실 아라마사 컬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어스,에쉬는 아라마사의 산미가 매력이라고 해도 나는 이 산미가 너무 강렬해서 오히려 순위가 밀리거든 하지만 오늘은 딱 취향이었다
향에서는 아직 산미의 느낌이 너무 잘 살아있고 맛은 너무 과하지 않은 산미와 달달함이 어우려진다 강렬한 산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 지면서 내 취향으로 바뀌었다
너무 칠링을 과하게 했나 온도가 올라가니 은은하게 목통의 향이 느껴진다
오늘 에쉬 좋았지만 다르게 말하면 맛이 그만큼 변하고 날아갔다는 이야기니까 역시 니혼슈는 빠르게 마시는게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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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셔본 사람은 빨리 마시는게 좋고 마셔봤던 사람은 숙성의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한번정도만 좋겠네
한번정도 경험으로는 좋은거 같아 - dc App
본연의 맛은 역시 가장 원물좋을때가 맞는거같고 조금 지나서 변화되면 갑자기 갑툭튀도 재미있긴하지만 이런 고급진애들은 빨리 마시는게 조금더 좋지않나 생각도들긴하면서도 이젠 아라마사 마신지 2년다되가서 기억도안나네... ㅋㅋㅋ - dc App
같은 녀석이 여러병이 있다면 한병정도는 괜찮은 정도??? - dc App
이거레알 맞음. 같은거 2병이면 몇일씩 변화보고 즐기는데 어쩌피 안전빵으로 하나있으니까 근데 또 사람맘이 한병있으면 그게 안되고... 욕심은 끝이없는건가...ㅋㅋㅋㅋ - dc App
욕심은 끝이 없고 무한 직구나 삭출 !!! 한병만 딱 있는데 일부러 쭈욱 보관하는건 리스크가 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