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L팩사케 주제에 나마인 놈
가격도 세금포함 1980엔짜리 그녀석
찾아보니 야마야에서 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야마야 독점으로 파는듯?

무튼 각설하고 카모니시키를 딱 한번 먹어봤는데 그게 마침 본격적으로 니혼슈를 마시게해줬던 카모니시키 준마이긴죠 나마 였어요



이건 시라카와고 가서 찍은 사진 ㅎ

무튼 같은 준마이긴죠 나마여서 그때 생각해보면서 마시게 되더라구여

결론은 이거의 딱 살짝 하위버젼같아요
마침 이때부터 시음기 써서 기록을 보는데 얼추 맞으면서 다르더라구요

향은 포도향이 느껴지긴하는데 알코올향이 더 지배적이에요 내비두니 쌀향도 솔솔 올라오네요

맛은 신맛이 첨부터 싹 오고 쓴맛과 감칠맛 살짝

알코올이 자극을 좀 주고 그 사이 가볍고 깔끔히 넘어가는 느낌 쌉싸름함이 살짝 텁텁함을 주네요

제가 팩사케 많이 먹어본건 아닌데 먹어본 팩사케 중에는 가장 맛있었어요 확실히 가성비는 맞다고보네용
근데 냉정하게 비슷한 가격대(2천엔내외) 욘고빙을 왠만하면 이기냐? 그건 아니라고봐요.




번외로 부담이 들해서 탄산와리 6대4
이거는 근데 사케느낌이 잘안나서 8대2 9대1사이정도로 타니 맛나네요 ㅋㅋ